뉴욕은 정말 장난 아니에요.<br />
안 비킬 수 없는 분위기가 팍팍 듭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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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교통에 있어서 정해진 법규를 어기면 인정사정없지요. <br />
정말 공권력이라는게 뭔지 아실 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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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어이없이 횡포를 부리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것 때문에 인종박물관인 뉴욕이 돌아가는 것이겠지요.
뉴욕은 소방차 가는 길에 주행에 방해가(갓길 등에 주차 되어) 되는 차가 있으면 그대로 밀어 버리고 갑니다. <br />
합법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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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그럴까요? ;;; 그리고 소방관에 대한 대우 자체가 다릅니다. 그들은 영웅이죠. <br />
프랑스에서도 소방관은 늘 1등 신랑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