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들어 두번째 작업중인 김치만두,한편으론 찜기에 쪄가면서
작업중인 마눌의 정성에 감탄할뿐입니다,
늦은 시각이라
심심하실까바
마눌,교회목사 흉도보고,, 십일조만 강조하는,,,,,,,,,슴핫폰 93,9채널로 졸음을 추방시키고 있슴돠,
목표량 달성할때까지요 ,덕분에 한여름에도 냉동실로 피신햇던 몇개의 만두로 전골요리로 탈바꿈하여
점심상에 오를때는, 지나간 노고는 감미로운 MSG로 둔갑합니다,
흐흐흐
졸려,,,,,,
그냥 자긴 뭐하고,,,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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