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것이 아니라 전기 밥솥이 밥을 하고 나면 기본적으로 보온을 하도록 설정되어 있죠.
그러니까 밥을 하고 나면 일일이 보온 기능을 취소해야 한다는 얘기죠.
취사가 끝나면 자동으로 보온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그냥 무보온 상태로 유지할수 있게 세팅할수 있는 메뉴가 있으면 좋겠다는 얘기죠.
디폴트는 취사후 보온으로 설정되어 있는 것이 맞을 겁니다.대부분 그렇게 사용하니까요.
헌데 저처럼 밥하고 나서 공기에 덜어서 바로 냉동실에 넣는 사람의 경우는 조금이라도 전기를 더 절약하고 일일이 보온취소 버튼을 누르지 않도록 설정할수 있는 기능 추가를 요구해 보는 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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