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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3일 조선일보가 주최하는 제5회 아시안콘퍼런스에 참석해 “존경하는 방상훈 사장님과 내외귀빈 여러분, 반갑습니다”라며 축사를 건넸다.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이후 언론사 사주를 향해 ‘존경하는’ 이라는 표현을 쓴 것이 이례적이어서 언론계에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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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족벌 신문의 사주고 천하의 난봉꾼을 존경하다니...
그렇게 존경할 인물이 없더냐 허긴 지 애비와 여러모로 닮은점이 많으니
존경 할만도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쉽게 본심을 드러내나...
유유상종...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