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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오빠라는 색히가.. 저한테 하는말이 여자분(우리집사람) 혼자있는데 누가 문 두들기면 안무서워하겟냐?<br />
라고 하더군요 . 우리집사람은 누가와도 확인하고 대꾸는 한다고 하니.. 지 동생은 택배도 안받는다나?<br />
아 그냥 집에서 문걸어잠그고 밖에 나오지도 말지.. 집에선 왜 나오는지 .. <br />
그 여자 상판때기 한번 보고싶네요 진짜..<br />

상판때기를 봔는데 이뿌면 으쩌실려고?<br />
<br />
알고보니 초딩? ㅡ. ,ㅡ<br />

얼굴도 못&#48419;어요 세상에~~~ 인터폰 확인하고 대꾸도 안하는게 어딧어요 ㅜㅜ <br />

ㄱㅎ님 이쁜애들은 그런짓 안해요 분명 짜리몽땅뚱땡이주근깨여드름투성이에 피해의식잔뜩얼굴에 묻은 년일거예요<br />

담에는 인터뽄 하셔서 하악~ 하악~~부터 해보세유 ㅡ. ,ㅡ

3층에 사는 언냐가<br />
3삼 하든 어쩌든간<br />
성질 날땐 조심하3.....~.~!!

남의집 문을 왜 두들기고 소리는 왜 지르시는지? 안에 사람이 있던 없던 댓구하던 안하던 사정이 있는거지 그러시면 안되지요.

주세봉님 어디 아프신거 아니면 글 한번 더 보시고~~ 왜 두들겼는지 그리고 안에 사람이 있었다면 대꾸를 해야할 상황인지 아닌지~ 판단해 보시고 댓글 하나 달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br />
<br />

혼자사는 여자는 안에 여자가 있다는 표시도 조심스러워 인터폰 모르는 이에게 답변 안할수 있습니다..

누군지 확인도 안하고 대꾸도 안하고 그냥 인터폰 받고 뚝 끊는게 정상은 아닌데요 ? <br />
제가 왜 그래야만 했는지 그리고 거기서 왜 대꾸를 안하면 안되는 상황인지 적었는데<br />
무조건 적으로 그렇게 말씀하시니 글을 제대로 읽지않고 답글 다신것 같은데 그러지마시길바랍니다.<br />

아~!이런 인터폰하면 안에있는 사람 숫자도 알수있는건가~???무슨 초능력잔가

하수상 시절이라 남의집 문 발길질 하시다간 비명횡사 하실수 있습니다.

여자 혼자 있다고 인터폰 받아서 혼자 있으니 다음에 오세요 라고 말할 필요도 없고 <br />
인터폰 받으면 문 열어야 한다는 법도 없고 <br />
인터폰 받으나 안받으나 문 부수고 침입할 사람은 침입하죠 <br />
참 주세봉님도 어이가 없네요 .. <br />

댓글 보니 지금 그냥 시비거는 거였군요 <br />
쓰잘데기없는 시비 거는 사람이 비명횡사 할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br />

고생많으심다.. ㅡ,.ㅡ;;<br />

댓글에 대응하시는 태도를 보니 3층 여성분이 겁(?)을 먹을 만 하네요.

쪽지 붙였는데도 대꾸안하는 걸 보면 돈 내기 싫어서가 아닐까 싶은디... <br />
<br />
14만원은 받으셨습니까? -.-

만일 나라면 일단 꽃단장하고 <br />
밤꽃을 가득 들고 올라 갈끕니다만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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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쪽지나 인터폰등에 아무런 댓꾸가 없을시에는 경찰서에 전화하심이 좋을듯... ( 혹시 그집안에서 사람이 잘못되서 응대를 못했을수도 있으니까요)

그러게요 사람이 심장마비와서 사경을 헤매고 있을수도 있으니 앰불런스도 불러야.. 쿨럭<br />
14만원 못받았어요 지들이 세입자라서 주인한테 받으랍니다. 애초부터 얘기하기 싫었던거예요<br />
태욱님 그냥 초인종 좀 누르다가 한 2분간 두들기고 내려왔어요 욕도 안했고 그냥 1층에서 왔다는 말만 했어요.<br />
다 제 탓이죠 꽃미남이었으면 열어줬을텐데 아니면 대꾸라도..<br />

똑같은 상황에 닥치면 당연히 저렇게 되는 거 아닌가?<br />
나 라도 성질 났겠구만.<br />
평소 타인에 대한 배려를 얼마나 하고들 계시는지는 몰라도..

오빠 자랑질도 아니고... <br />
분풀이는 하고싶나봅니다 <br />
우리 빌라도 공용 전기 끊킨지 오래되었요<br />
돈몇푼 안내는 사람들때문에........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talk4&mode=view&num=581740&page=0&view=n&qtype=user_name&qtext=권민수&part=board<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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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올리셨던 글 보니, 집주인이 해야 할 일을 1층이란 죄로 대신하시고 고생하시는 거네요.<br />
고생많으십니다. 집주인한테 3층에 대해 이미 들었던 정보가 있어서 그러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준국님 제가 집주인인데.. 1층에 사는 죄로 하는 거죠 빌라에서 다달이 돈을 걷어서 처리해야할문제인데 <br />
3층과 2층이 세입자들이 거주하는데 거기 협조를 안해서 공동전기도 나머지 세대가 다 내고있고 뭐 그렇습니다.<br />
덕분에 저희가 70만원 내고 수금받으러 다녔죠 벌써 공사한지 한달이 넘었는데 아무소식이 없어서<br />
올라가 초인종을 눌렀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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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해지는데요. <br />
이런경우 3층은 세압자라하시니 비용부담 주체가 세입자가 되는지 아니면 집주인이 되는지요?<br />
누수나 노후로 인한 시설물 고장등은 집주인이 해줘야 맞을것 같고 관리소흘로 인한 동파나 기타는 세입자 부담이 맞을거 같은데 이 경우는 궁금해지네요. <br />
집주인 부담이 될경우가 돤다면 집주인에게 청구가 가야 맞을것같기도 하고요

그래서 비용은 우찌 되었는지가 궁금.....ㅎㅎ

세입자가 사용중에 지저분하게 사용해서 막힌거면 세입자 부담입니다.<br />
하수배관이 오래되서 녹이 슬어 구멍이 나거나 깨졌다면 주인 부담입니다.<br />
어이없는 예로 세입자 대변이 굵어서 변기 막힌것을 집주인 한테 전화해서 뚫어달라고 했던<br />
터무니 없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집주인은 거부를 했지만...

다음부터는 비용부터 다 거둔 후에 일처리 해보세요<br />
아님 미리 공지문 작성해서 그 내용에다 미리 분담 안하면 보증금에서 까겠다고 적어 놓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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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쳐들어온 걸 봐서는 1층에서 왔다는 걸 알고 있었다는 거잖아요<br />
그러면서도 문 열어주지 않았다는 건 그 여자가 애초에 돈 낼 생각이 없는 진상녀 같네요

요즘보면 사람들 스스로 참 힘들게 사는거 같아요...ㅠㅠ<br />
<br />
악바리처럼..ㄷㄷㄷ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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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 좀 보고 돈쓸땐 쓰면 되는데요...

강박증...사회문제가 심각합니다<br />
이웃이 이웃으로 보이지 않고 언젠가 나에게 피해를 입힐사람으로 인식하고 지나친경계가 큰문제지요<br />
우리 아래층 여자혼자 사는데 이여자 장난아닙니다 아 짜증나

쪽지를 붙혀놨으면 답신을 주는게.. 한 공동주택에 사는 사람으로서의 도리죠.<br />
그게 이치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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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이 따로 없는거죠.. 자초지정 확인도 않하고 날뛰는 오빠라는 놈탱이나.. ㅉㅉㅉ<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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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빌라에 삼니다만.. 한달에 2만여원 되는 관리비도 비싸다는 잉간들보면 참 인생들 한심 하더군요.<br />
그러면서.. 어디 맛집들은 찾아 댕기면서.. 먹으러는 잘댕기기고....<br />

돈을 먼저 걷고 일을 처리하는게 맞는데 계속 그냥 우리가 사비들여서 스프링넣어서 청소를 해왔습니다.<br />
이것도 돈 걷어서 해야되는건데... 한번 하면 1년은 역류증상이 없었는데 몇달만에 다시 심하게 역류를 하더군요<br />
밤에 윗층사람들 세탁하고 목욕하면 우리집하수구는 다 막아야하는 상황..그러니까 청소하기전에<br />
매일 물이 올라오는상황이되서 미리 돈을 걷을수가없었어요..<br />
일단 빌라지은지 10년만에 처음 청

다들 욕실에 걸름망을 안하는건지 1년마다 스프링작업 하면 머리카락이 사람머리통 두개 크기만큼 나옵니다.<br />
윗층사람들 가족 구성원 다 합쳐봐야 14명인가 뿐인데..<br />
여튼 작업하는 아저씨도 여기 건물에 이발소라도 있냐고 ㅜㅜ<br />

정기적으로 트래펑부어 놓으세요<br />
머리카락녹아 내립니다.

트래펑으로 단백질 녹이세요.<br />
아니면 염산을 붓든지요

남자는 다 늑대라고 교육시킨 후유증입니다....ㅎ

모님의 댓글은 이해하기가 어렵군요. ㅜㅜ

트래펑 일년에 한두번 부어야겟네요..<br />
남자는 늑대가 맞지만 확인은 해야죠 문열고 확인하는것도 아닌데 ㅜㅜ<br />
자꾸 얼굴이 보고싶어져요 ㅜㅜ<br />

아가씨 맞나요? 아줌마나 돌싱은 아니고요?

오빠라는 사람이 30대중반정도로 보였습니다.<br />
하는 말이 동생이 어려서 어쩌구 하던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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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 글 땜에 저는 성질 더런놈으로 찍혔네요 ㅜㅜ<br />

그냥 애인오빠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