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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질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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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2 18:4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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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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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질렀습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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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성 [가입일자 : 2004-05-2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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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조언 구했던 현미경귀이개 구매대행으로 질렀어요.
크게 쓸 일은 없을 것 같지만 내 귓구멍이 어떤지 너무나 궁금해서 질렀습니다.
궁금증 해소에 24만 원을 결제해 버리다니....ㅠㅠ
암튼 도착하면 인증샷 올리겠습니다.
뱀발. 내 귓구녕이 우찌 생겼는지 궁금타 싶은 분들은 대여도 고려 중이니 연락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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