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가 깨지면 총선도 깨진다고 보시면 될겁니다.지금같은 구조에서 대선 승리해도 총선에서 패배하면 노무현 대통령꼴 나는 겁니다.열린우리당이 총선에서 승리하고 원내대표로 김한길이 열우당으로 만들고 정계은퇴하고 슬그머니 복귀해서 민주당을 말아 드시고 핀치에 몰리니 신당창당이라 환영에 눈으로만 볼 수 없네요.지금은 신당창당이 아니라 민주세력은 하나로 뭉칠때 입니다.불길한 생각이 드는건 저만에 생각으로 그치길 바랍니다.
민주당과 새정치 연합의 신당창당 발표를 보면서 오늘 정말 기분 좋아서 술 한잔 했습니다 지금 기분은 <br />
덩실덩실 춤 이라도 추고 싶습니다. 다음 대통령에 안철수 의원이면 어떻고 문재인 이면 어떻고 박원순<br />
시장이면 어떻갰습니까 누가 나와도 기꺼운 마음으로 투표 할수가 있는 것 만으로 행복한 일 입니다.
안철수가 며칠전 창당하면서 한 말씀 가라사대 야권연대 절대없고<br />
앞으로 100년 갈 튼튼하고 깨끗한 정당을 만들겠다는 말<br />
아니 10일도 못가 딴소리...안철수도 벌써 정치9단보다 더한구태정치를......<br />
똑똑한 젊은 사람 순식간에 맛이 가버리니 많이 않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