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크다.주차구역이 넓어서 차대기가 쉽다.
스포츠.아웃도어를 구입 할 생각이 있으면 청자동 아니면 무조건 백자동으로 쇼핑하라.할인은 많이 해주는거 같은데 가격이 저렴하다는 아울렛 느낌은 전혀 안든다.
3층에 식당이 몰여 있고 가격도 비싸지 않아 쇼핑 보다는 이게 마음에 든다.
서울에서 멀지 않아서 가족 나들이 하러 한번 정도는 가볼만 하지만 물건사러 여기까지 올 필요가 있을까.명품보다는 대중적 브랜드를 많이 유치 했지만 기대가 커서인지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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