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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보면서 역시나 쏘련놈들...싶었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그렇게 예상 하기엔 우크라이나 덩어리가 너무 큽니다...당장 군사력만 해도 러시아에 이길순 없지만 큰 펀치 여러방 먹일 정도는 될텐데요...물론 국정이 혼란 하지만 외부의 적이 생기면 바로 단합이 될수도 있을텐데...

피겨판정이후 일본을 압도할만큼 우리의 적국이 된듯한 분위기.

우크라이나 군사력도 거대하기 때문에 러시아가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아마도 우크라이나 군부세력과 말이 된 모양입니다.

EU 같은 범 러시아 경제 공동체 결성... <br />
정도만 말하고...

남의 나라 침공을 저렇게 쉽게하는 걸 보면 우크라이나를 얼마나 우습게 여기고 위성국가로만 생각했는지,<br />
러시아 실수하는거 같네요.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환심을 사야할때에 점령을하였으니,

우크라이나도 핵 보유한걸로 아는데<br />
러시아 예전 조르지아 조지듯이 건드렸다간<br />
큰코다치고 푸틴은 스스로 무덤 파는 짓거리하지말아야죠

친러 계열의 대통령이 아마 핵은 전부 다 폐기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우크라이나에는 핵이 없습니다. 역쉬나 대통령을 잘 뽑아야 한다는..

글쓴 꼬라지 하고는... 비유를 꼭 우리나라의 특정지역을 지목해야만 합니까? 너 꼬라지도 당신이 언급한 "미꾸라지 독재자 (실각한 우크대통) 한새끼와 대빵 독재자 (푸틴) 한새끼때문에 <br />
세계정세가 참 안좋은 쪽으로 돌아가는군요" 처럼 당신과 저때문에 아마도 와싸다 자유게시판 정세가 차~암 안좋은 쪽으로 돌아가는군요가 되겠네요. 싸가지하고는... <br />

ㄴ 본문에서 홍성철님이 이성혁님한테 뭔 욕이라도 하던가요?<br />
우크라이나 사태에 우리나라 현실을 대입해서 한심해하는게 뭐가 문제라고 <br />
대놓고 글쓴이에게 꼬라지가 어쩌고 하며 인신공격을 하는겁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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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건을 두고 누가 비판을 하고 .. 그 비판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반박을 하면 되지<br />
사건에 대한 비판을 마치 부모 욕이라도 들은양 선불 맞은 멧돼지처럼 대뜸 욕부터 하며<br />
달려드는데 .. 뭔 초딩 게시판도 아니고 이러지 좀 맙시다.

우크라이나 사태... 민주주의의 싸움... 뭐 그런건 아닙니다.<br />
동부와 서부가 원래부터 사이안좋았고, 뭐 그런게 좀 있었더군요.

"마치 한국의 경상도와 같은"...왜 하필 경상도지???

다 돈 때문에 벌어진 일이죠.. 저위 원일님이 언급한거 처럼.. 우크라이나 문제는 EU와 러시아를 필두로한 러시아파 경제공동체의 싸움 입니다. 돈 앞에서는 피도 눈물도 없는게.. 현 지구의 현실 인거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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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없는 양민들의 피해가 없길..., 만약 우크라이나가 핵을 보유 하고 있었다면.. 아마 러시아의 개지럴은 못했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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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우리도 마찬 가지 입니다. 우라가 핵을 보유하고

머리속이 궁금하지도 않네<br />
여기서 경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