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기사에 떠들고 뽐뿌에서 난리고...

바꿀 이유도 딱히 없는데...동참하지 않으면 왠지 뒤쳐지는 느낌이고 손해보는 느낌이 들어...

동네 폰가게에서 아이뻐 5s 32g 번이 접수중입니다.

16기가는 재고 없고 32g 에 색상은 골드뿐...뭐 선택의 여지도 없군요...

집앞이라 페이백이지만 24만원이면 괜찮다 싶어 대기하며 앉아 있는데 잘하고 있는건지 ...

주소록 옮기고 세팅하고...이젠 이런것도 와이리 귀찮은지...

새느낌이라야 한달이나 가려나...

요즘들어 왠지 사람이 자꾸 물질에 끌려다니는 기분이라 게운치는 않군요...

그나저나 오늘 폰가게 아이들 디기 바쁘네요...뭔 접수가 이리 오래 걸리는지 하도 심심해서 게시판 낙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