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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모르겠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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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착륙선이 랜딩 시 역추진에 의한 자국이 없다거나 착륙선 다리(?)가 흙에 전혀 묻히지 않은 것은 의문입니다. 물론 중력이 거의 없어서 역추진도 필요 없었고, 착륙 자국도 없을 수밖에 없다는 글은 본 것 같습니다.<br />
문제는, 그런데 왜 암스트롱이 착륙선에서 달로 뛰어내릴 때는 먼지와 함께 발자국도 남고 움푹 파였냐는 거죠. <br />
제가 이쪽으로는 너무 무식해서 정말 이해하

음...이건 딱 유인착륙만을 부정하시는 건가요. 무인착륙을 유인착륙으로 과장 발표한걸로.. <br />
하지만 역시 틀림없이 달에 사람 보내고 온거 맞는게..그 영상들 보면 잘 들어맞습니다..조작이라면 오히려 더 과장&#46124;을것 같은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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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선의 역분사 흔적같은것도 딱 들어 맞더라구요. 망치 깃털 동시에 떨어뜨리는 장면같은것도 그렇구요. 달의 미약한 중력과 희박한 대기가 아니면 나올수 없는 영상입니다.<b

ㄴㄴ역추진 자국도 분명있고, 그게 적당히 있는데 아마 상상하기로 완전 거대 구덩이라도 패여야 한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그런 구덩이가 파였으면 일부러 판 구덩이란게 들통날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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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표면 먼지들이 착륙선 다리스파이크(?) 판 위로 살포시 내려앉은것도 틀림없고요.

반사경이 그냥 근처까지 가서 달에다 던져 놓는다고 설치되는게 아닙니다. 정확히 지구 방향을 향하도록 맞추고 고정하는 작업을 거쳐야 하는거죠. 달에 착륙하지 않고는 불가능한 작업입니다.

두호을쉰이 달에 한번 가서 확인해 보고 오세효<br />
간김에 거그 부동산 시세도 쩜 알아보시고효<br />
가셔서 토끼랑 붕가 붕가 하시믄 안댐니다. ㅡ,.ㅡ;;<br />

그런 구덩이가 패일정도 역분사를 하면 착륙이 아니라 그냥 우주로 다시 날아가겠죠. 달 중력만 살포시 반사할정도면 되는데 왜 그런 영화속 장면같은 대출력 역분사를 하나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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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의 발자국이 찍혔지 발이 달의 흙속에 푹 파묻혔던게 아니잖아요..중력이 지구의 6분의 1입니다..우주인의 몸무게도 착륙선의 무게도 당연히 6분의 1..딱 그정도의 현상이 나타나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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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착륙선을 들어 옮기면 당연히

그리고 화성은 현재로선 너무 먼거죠..달이야 며칠이었더라..하여튼 예측계산 가능하고 감당할수있는 거리지만 화성까지의 거리는 완전 다른거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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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어마어마한 대형 우주선을 발사해 몇년 단위의 우주여행을 감당할정도면 모를까..그런게 어떻게든 된다 치더라도 그 기간을 그렇게 보낼 지원자가 있을지..그리고 그정도기간의 우주여행의 생물의 안전보장을 할수 있을지 모를 일이구요.

ㄴ 그냥 그러려니 하시고 진정하셔요.^^

저...확인한것들 설명을 한것뿐이지 전혀 흥분하거나 그러지 않았는데..제 상태를 그렇게 말씀하시지 말아주세요..ㅠ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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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진정하라는 한마디로 절 화난사람으로 만드십니까..

이웅현님은 혼자 그렇게 열 내세요?<br />
이상한 점도 있습니다. 달에가서 성조기 꼭고 사진찍어서 왔는데.. 더 이상 갈 필요 없다구요?<br />
요즘 기술로는 더 빠르고 안전하게 갈수 있다는데...<br />
달 지질이나 땅속 조사는 했는지?<br />

달나라에서 떴다방 두어 개 차려서 경훈 얼쉰 항개 드릴게요..<br />
근데 돈되는 부동산은 죄다 미쿡하고 러시아 애들이 선점했을 것 같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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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님, 1970년인가 구 소련에서 무인 우주선을 보내서 반사경을 설치했다고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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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그당시 미국이 엄청난 구라를 쳤다면 라이벌인 구 소련이 어떻게든 <br />
구라를 까발렸을 텐데, 잠잠했던것을 보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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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거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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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이니까 55년 전이네요. <br />
그런데 그때나 지금이나 인간이 우주로 가는 방법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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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인 건은 거의 같고, 우주선을 만드는 소재나 제어하는 컴퓨터 등이 당시보다 조금 좋아졌을 뿐입니다. 그리고 문제는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지구의 중력을 뿌리치고 우주로 가는 데는<br />
막대한 돈이 든다는 것입니다.<br />
<

화난 사람으로 모는 것이 아니라 너무 무겁게 나가시는 것 같아서요. <br />
다른 분에게 피해도 안 가는 문제라 가볍게 적은 글인데 너무 무겁게 반응하시니 조금 당황스러워서 드린 얘깁니다. 기분 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

아...정말...진짜 그냥 설명만 죽 올렸더니 열낸다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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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성님 정말 원망스럽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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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보면 그렇게 보이나요? 의문문도 까?..이런거 넣으면 혹시 그렇게 공격적으로 보일까봐 가급적 피하고 구어체로 만드느라 애썼건만 저렇게 말씀들 하고 계시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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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비확정 음모설이란 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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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경과 월석만으로도 부인할수 없는 증

확인한것들 가만히 있을수도 없잖아요.<br />
가만 있을걸 그랬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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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설이란게 던지긴 가벼워도 하나하나 설명하면 당연히 팩트(사실이라 쓰고 싶은데 그게 또 무거운 말로 보일까봐 이럽니다.)들 나열하면서 다큐가 될수밖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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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던진 이야기들이 대강 왜곡된체로 흘러다니는 순간부턴 전혀 가볍지 않은건 사실 아닌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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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큐들을 좀 나열할수밖에 없게 된거죠.

달이 무슨 섬도 아니고 ..가서 그 착륙한 곳 조금 조사하다가 더이상 갈필요 없다고 하는게 이해 되세요?

달 착륙은 단순히 과학적 목적만으로 보면 안 됩니다.<br />
당시 정치, 사회적 상황을 이해해야 전체적인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여기서 진짜 음모론자는 변상호님이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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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성님..이런 음모설 의견은 이렇게 역사사실을 말하는자를 문제있는자로 만들면서 힘을 쌓곤해요. <br />
광주518 북한군 침투 음모설때도 어디 그 당면한 문제를 파던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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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가 어쩌니 토론자세가 어쩌니 시민군이 그정도 저항을 어떻게 하느냐 이상하지 않냐..떡밥전술쓰잖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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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사실은 교정하려면 한없이 무거워

두호님, 소련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는<br />
달착륙선과 우주인을 실어보낼 발사체(로켓) 개발에 실패한 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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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미국은 새턴 5형이라는, 현재까지 인류가 만든 가장 강력한 발사체 개발에 성공했고요.

유인 달 탐사는 지극히 정치적인 프로젝트였습니다.<br />
어느 한 쪽이 이기면 그걸로 끝나는 거죠. <br />
2등은 필요 없는 게임이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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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소련에 최초의 인공위성(스푸트니크1호), 최초의 유인 우주인(유리 가가린) 타이틀을 뺏깁니다.<br />
과학기술로 체제 경쟁에서 앞서갈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나온 게 바로 달 착륙인 거죠.

40년도 더 넘은 옛날에 달에 사람이 갔다왔다니 믿어지지 않는 신기한 일인데요.<br />
그렇게 신기한 일만도 아닙니다.<br />
달착륙과 비슷한 시기인 1970년에 미국도 아닌 소련이 달착륙보다 훨씬 어려운 금성 착륙을 성공시켰습니다.<br />
금성은 달보다 훨씬 멀고 중력도 훨씬 세고 표면 온도도 훨씬 높아서 달과는 비교도 안되죠.<br />
고로 달착륙이 생각하시는것 만큼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br />
달에 갈 기술이 있

달 착륙 음모론은 참 오래 갑니다.<br />
정확한 수치는 모르겠지만, 미국인 상당수도 음모론을 믿고 있다고 하니까요. ^^;;

그리고..이렇게 된거 그냥 화난놈 할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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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설은 아무리 가벼워도 그게 사실이 아닌 이상 사회적 피해를 만듭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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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그거 아니라는 소린 안무거워지기 힘들어요..그냥 무거운 소리 한걸로 하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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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실과 뻔히 다른 음모설을 가볍다고 하십니까..광주518 북한설같은것만 봐도 던지긴 너무나 가볍고 사회적 문제는 너무나 큰게 역사부정 음모설

그리고..이런거 이야기하시면서 천안함 문제 비견하시는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것도 너무한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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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쪽은 정부가 음모적이고 민간통설이 진실에 접근했을 가능성이 있는 문제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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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착륙은 정말 달 착륙한 역사고요..비견할때 정확히 해야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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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킹만은 적절한 비견이지만 달착륙과 천안함 비교하면 순식간에 천안함의문을 달착륙 음모설 수준으로 떨구는 겁니다.<br />

알겠습니다.<br />
중요한 사안에 대해 제가 너무 가볍게 생각한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달에서 가져온 월석과 지구에 떨어져 있는 운석은 같을 수가 없습니다.<br />
환경이 다르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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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희미하게나마 대기가 존재하지만, 거의 진공에 가까운 환경이어서<br />
지구에서처럼 바람과 비 등에 의한 풍화 작용을 거치지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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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주선(cosmic ray)나 태양 방사선 등에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에 <br />
지구의 운석과는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br />
<

옥토끼를 안 잡아 와서 <br />
사람들이 안 믿는 것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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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br />
달처럼 푸른 10캐럿 다이아몬드가 생산되는 광산이 있다면 <br />
정기 노선도 만들 걸요?

달착륙, 화성착륙 둘 다 충분히 가능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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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귀환이 문제가 되지요. 달은 지구중력의 1/6로 연료통이 훠~~~얼씬 작아도 귀환이 가능하지만<br />
화성은 1./3로 이론상 귀환은 가능한것처럼 보이지만, 대기가 있어서 현재기술로는 어려울껍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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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연료통이 있어야하는데, 결국 화성주변에 스테이션 만들어놓고 거기서 연료 이빠이 때려박고 착륙한다음 재이륙한다면 이론상은 가능하

달 착륙 음모론에서 제기하는 의문점들 참 그럴듯 하지요. <br />
그런데 음모론의 오류를 지적하는 반론 역시 합당한 답들이 다 있더군요. <br />
여기 달린 댓글들만 해도 이웅현님이나 심재현님께서 올리신 글들 보면 그러함을 잘 알 수 있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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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일로 이웅현님 와싸다에 글 올리시는 것 뜸해지면 안 됩니다. <br />
저 이웅현님 글 좋아하거든요...^^

진공에서 제트가 옆으로 퍼지지 않을까요?

심재현님께서 좋은 지적을 해주셨군요.. <br />
운석은 타다 남은 돌댕이니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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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좀 큰 운석을 쪼개면 그 속까지 다 타지는 않았을 것이고, <br />
월석도 시간이 엄청 지났지만 풍화 작용이 적었다고 보면, <br />
오래전 다른 천체들과의 충돌로 인해 엄청난 열을 받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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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월석과 운석을 구분짓는 확실한 기준이 무엇일까합니다.. <br />

저도 확실한 답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전공도 아니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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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생각해보면 지구에 있는 운석을 월석과 같은 상태로 변조하는 게 쉬울 것 같지는 않습니다.<br />
운석을 쪼개서 그 속의 것으로 속인다고 해도 금방 외부에 노출된 것과<br />
달 표면에서 수천, 수억 년을 진공, 방사능 환경에 노출된 것은 다를테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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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석과 관련해서 위키백과를 참고하니 우리나라 위키에는 그다

의문과 그 답을 해소하는 과정을 잘 보면 단순한 음모론인지 누군가가 진실을 숨기는 것인지 <br />
어느 정도 분간이 가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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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착륙 의문에 대해 나사가 답변을 한게 있던데 그거 읽어보면 답이 시원시원합니다.<br />
근데 천안함 의문에 대한 정부와 국방부의 답변을 보면 초딩 수준도 아니고 개소리 같은 답변이 많지요.

달착륙 음모론은 이미 폐기됐습니다.<br />
달착륙선은 물론 우주인 발자국까지 찍혔거든요. <br />
인테넷 조금만 찾아봐도 나옵니다.<br />
http://worb.egloos.com/v/3952825<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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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조작된거라고 이야기하실 분이 있을지 모르겠는데<br />
미국, 러시아 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도 달에 들락거리는 시대에 그게 가능할까요? ㅎㅎ

운석, 월석, 지구 암석을 구분하는 절대적인 기준은 없습니다.<br />
월석도 운석이 되서 지구로 떨어지기도 하니까요<br />
달에 운석이 떨어지면 월석 파편이 튀어나와 돌아다니다 지구에도 떨어지거든요.<br />
무거운 원소 함유여부, 물 함유여부 등등 여러가지 차이점이 있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br />
여러가지 기준을 종합적으로 적용해서 판단하는 것이죠.

어차피 지구나 달이나 운석이나 태양 주위를 돌던 찌꺼기에서 태어났으니 비슷한데요.<br />
지구나 달의 암석은 무거운 광물이 별로 함유되어 있지 않습니다.<br />
무거운 광물은 녹아서 핵에 모여 있거든요.<br />
근데 달은 특히 무거운 광물의 함유율이 낮답니다. 그리고 물 같은 휘발성 원소도 없고요.<br />
운석은 (달과 비슷한) 대부분 규소로만 이루어진 것에서 부터 쇳덩이까지 다양하게 있고요.

달 착륙은 이제 와서는 좀 관심이 덜 하구요...<br />
달 뒷면이나 공개 해줬으면 합니다

중국이 달에 다녀오는 세상입니다.<br />

1968년 11월 24일, 아폴로 8호 비행선이 앞으로의 상륙 지점을 선택할 때 하나의 거대한 몇 평방 마일이 되는 비행접시를 만났다. 그러나 두 번째로 돌 때 이 물체는 보이지 않았다. 그는 무엇인가? 아는 사람이 없다. 아폴로 10호 우주비행선이 달 지면 상공 5만km 지점에 있을 때 갑자기 알 수 없는 물체가 날아 올라 그들을 접근하였다. 이번의 만남에서는 기록 필름을 촬영하였다. 1969년 7월 19일, 아폴로 11호 우주비행선이 3명의

NASA에서 스탠리 큐브릭에게 아폴로11호 달착륙하는 영상을 찍어 달라고 했답니다.<br />
큐브릭이 오케이 했는데 그 조건은 속임수도 현장감이 중요하니 달에가서 찍게 해달라고 해서 <br />
진짜 달에 가서 찍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쿨럭....<br />
죄송합니다...<br />
과학적으로 이견이 없는 달착륙에 대해 이런 음모론이 있다는 것이 우습기도 하지만,<br />
사람마다 생각을 달리 할수도 있다고 생각해 준다면 훨

과학적 지식은 딸리고, 궁금은 하고~~<br />
재미로 퍼왔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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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착륙 자체도 궁금하지만,,,, 달 자체도 신비로운 것 같아요 ^^<br />

어떻게 자연이... 컴퓨터로 잰듯 정확하게 지구의 자전시간과 달의 공전시간을 정확히 맞춰놓을수 있을까요? 인공적인 외부의 개입없이 자연적으로 그리될 확률이 얼마나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