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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 봤던 폼페이최후의날은 재미있었는데<br /> 폼페이는 아닌 가 보군요.<br /> 그 때 무슨 cf에선가 노터치라는 말이 유행이던 때인데<br /> 영화에서도 나쁜 놈이 여주인공을 만지려하니<br /> "노터치"(라고 들었는데 영어선생님은 "돈터치"였다고 말씀하셨던)<br /> 라고 남주인공이 말해 아이들이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폼페이 화산이 터질 때 관객 속도 함께 터지는 영화인가 봅니다...^^
저도 둘다 봤는데 폼페이는 so so 이고 모뉴먼츠맨은 상당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
폼페이 그래디에이터랑 재난영화가 합쳐진듯한...볼껀많던데요..<br /> 어메리칸 허슬은 좀 재미는없는데 실버라이닝 만든감독인데 그느낌은 조금있는데 재미로선 비추<br /> 논스탑은 어제 봤는데 테이큰 기대하심안되고 조금 별로였어요 테이큰2보단 낳은거같고..걍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