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blog.naver.com/moscow1941
음악은 다이하드 4 에 나오는 음악중 하나인데 브루스 윌리스가 매튜 패럴이라는 해커를 연행해 가는중 차 안에서 시끄럽다고 매튜 패럴이 핀잔을 주나 브루스 윌리스가 신경질적으로 볼륨을 올려서 자신의 음악적 취향에 굽히지 않는 장면에서 나오는 음악입니다.
정말 시끄럽기는 하죠.
음악은 c.c.r "fortunate son" 곡입니다.
p.s 음악은 분명히 신나는 곡인데...곡내용을 찾아보니....이건 민중가요 또는 반전음
악 또는 사회 비판 음악이라고 봐야할 노래네요.
크리던스가 사회의 지도측과 졸부층을 향해서 비판의 칼날을 세웠던 음악이군요.마치 우리가수중 "노찾사" 가 부르던 노래와 일맥 상통한다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