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께서 프로젝션 TV의 화질에 불만족 하셔서(제가 보기에도 SD방송은 영)
HD 보시라고 LST-3500을 설치 해 드렸는데요..
아나로그 방송 겸용이 아닌걸 모르고 해 드려서 영 불편해 하시네요..
젊은 사람들은 괞찬치만 어른들께는 적당한 장비가 아니네요..
게다가 1주 후에 CD를 틀어 보니 영 인식을 못 하네요..
AS 불렀더니 부품 교체 해야(아마도 픽업 이겠죠) 한다면서 담주에 온다고..
DVD 만 집에서 돌려보고 설치해 드렸더니 CD를 못 읽을 줄이야..
잘 해드릴려고 한게 계속 말썽이라 고생하고 점수 잃게 생겼어요 -_-;
이런게 머피의 법칙인가요 이상하게 계속 꼬이네요.. 비는 오고..주절 주절
투덜 투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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