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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죄 조용기 목사, 진주 만들려고 고난 주셔
마치 조개가 진주를 만들 때 아파하는 것처럼 하나님이 신자를 진주처럼 만들기 위해 고난을 주시는 것이라고 말했다. 교인들은 조 목사의 말에 아멘과 박수로 화답했다.( 중략)
아주 긍정적인 삶을 사시는 분이시군요...
웬만하면 일반화 안하려개 해도 스스로 자처하는데할말을 잃어버리게 만드는 재주...
전과자가 오히려 설교하며 댕기는 세상...하긴 대통령부터 에러지만서도...
세상이 우째 돌아가던 내할일 묵묵히하고 나만 떴떴하면 된다지만 눈길이 가고 미간이 찌푸려지는건어쩔수없는 인간인지라..
(부록)
국민 57%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싶지 않다
http://m.segye.com/content/html/2014/02/25/20140225002848.html
뭐 등따시고 배부른 이들에겐 씨잘데기 없는 소리이오니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