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자랑질:스크롤 압박]전국투어 갈취...ㅡ,.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2-25 18:17:13
추천수 5
조회수   1,234

제목

[자랑질:스크롤 압박]전국투어 갈취...ㅡ,.ㅜ^

글쓴이

이종호 [가입일자 : 2004-06-02]
내용
*자자실에 그림을 골라서 올리는데 그림이 사라져서 워쩔 수 없이 이곳에 올리는 것을 용서 바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제 뜻한 바 있어 모회원님댁으로 을매전 스스로 자살한 테레비를 차에 싣고 강안도로 떠났습니다.
가뜩이나 부실한 몸땡이 항개로 그 무거운 테레비를 싣다가 바지에 거시기 싸는 줄 알았슴돠...ㅡ,.ㅜ^

상호 접선키로 한 장소에서 서로 만나 손짓 발짓을 써 가면서 통성명을 하고서리 증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그 강안도에서 유명하다는 소괴기를 먹으러 가자고 하는 걸 입구까지 갔다가 정중히 거절하고 내가 조와하는 막국수로....

환장하게 맛있더군요...바닥까지 핧아 먹었습니다..

1단 갖고간 테레비랑, 쳐박아 뒀던 노래방기기, 사카, 소형 엠피삼 겸용 카메라를 드리고 오려는데

아 글씨...굳이 치악산을 구경시켜 준다고 해서 혀를 빼물고 팔자에 읎는 산악훈련까지...

서두가 길었습니다....ㅡ,.ㅜ^ 되로 주고 말로 받은 갈취 품목을 나열합니다..
들어나 보셨는가 모리겠는데 안흥찐빵이란 겁니다...오리쥐뢀 원조 할머니댁표.


울 마님이 아주 환장을 하더군요...ㅡ,.ㅜ^ 때깔부터 범상치가 않습니다..



담엔 이검돠..


웅녀가 이걸 먹었다고 하죠...ㅡ,.ㅜ^ 들구가면 쓰레기 생긴다고 꼭다리까정 직접 다 다듬어 주셨습니다...

이걸루 끝나면 말이 안되죠....ㅡ,.ㅜ^ 비쥬얼이 좀....거시기 한데....


흡사 전날 선지국 들입다 퍼질러 먹어대고 담날 구뤵이 똬리 튼 꼬라지를 하곤 있지만..

이게 그 유명한 메스컴을 들입다 탄 강안도의 명물 시레기 순대입니다...
물어물어 두메산골을 넘고 다리를 건너 직접 사갖고 온 겁니다...맛은?
여타 찹쌀? 아바이? 부추?.....다 저리가라 입니다..

강안도에서 갈취한 마지막 히든카드....
울 딸내미 방에 오됴가 없는걸 워케 아시고 주시는데 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
집에와서 설치하고 전원을 넣으니 볼륨노브와 전원 인디게이터의 색이 영롱한게 환상적이 었습니다.
음장효과도 여러가지가 있고 사운도가 장난이 아니더군요...울 딸내미와 마님이 흡족해 했슴돠.



물찡으로 엊그제 순산한 황구(?)의 자녀들임돠.. 밥달라고 낑낑 대는데 안쓰럽더군요.



걍 바리바리 갈취한 것이 황송해서 잽싸게 집으로 튀어 오려고 하는데
굳이 저녁까지 먹고 가라고 바지가랑이를 붙잡는 통에 어쩔수 없이(?) 끌려서 횡성까지 넘어가 먹은 겁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특정일에만 나온다고 하는 수육비스무레 한 겁니다
강안도 고랭지 배추와 무로 담근 김치와 깍두기입니다. 반찬은 소박합니다.




진짜는 이겁니다...
소머리국밥...제가 육류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한그릇을 낼름 했습니다.
9라 안보태고 뚝배기의 절반이 머릿고기입니다...
궁물이요? 조미료 하나 안들어가고 그런 담백한 맛을 낼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하더군요.


알고보니 을매전 강호동이 악악대는 스타킹에 나오셨던 소머리국밥의 장인이 하시는 식당이었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그 소머리국밥이 생각나 입에 침이...ㅠ,.ㅠ^
조만간 한번 울 마님모시고 또 갈겁니다..

저에게 말할 수 없는 갈취의 진면목과 희열을 제공해 주신 치악산 언저리 칩거(?)
김 찬 석님께 억쑤로 감사드립니다.
안흥찐빵에, 시래기 순대, 막국수, 소머리국밥까정 울 동네 온사람이라구 돈 한푼 못쓰게 하고....ㅠ,.ㅠ^
담에 설 오심 제가 증말루 맛난거 사드리겠습니다.

이상은 저기 윗쪽 강안도에서 갈취한 품목이고 담으로 저기 아래쪽 대전으로 갑니다.
한시간 전에 택배요...하고 주고 간 겁니다..거금을 자비로 들여서리....^^


언제나 그렇듯 내용물을 뜯어 볼 때의 그 마음은 첫날밤 새샥씨 옷고름 안에 봉긋한 거시기를 연상..ㅡ,.ㅜ^



저의 초, 중고교 시절 힐링을 시켜준 대표적인 그룹..비지스 음반입니다..
수록되어 있는 모든 곡들이 하나도 버릴 수 없는 명곡들이죠...^^ 지금도 즐겨듣는..

두말하면 입아픈....기타의 달인..전설적인 그룹 CREAM...


지금 이 글을 올리면서 듣고 있습니다...SUNSHINE OF YOUR LOVE..CROSS ROAD..
우좌지 좌지지 좌지...기타리프가 쥑이는 곡이죠...

쥐뢀떨지 말구 진정하라구 몸부림 치던 EAGLES의 TAKE IT EASY....



글구 쟈켓이 먹진 2장짜리 영국왕립음악핵꾜를 나온 자칭 현대판 베토벤이니 뭐니 한 ELTON JOHN...


어느것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는 명반들을 그것두 짝퉁이 아닌 물건너 온 오리쥐랄
원반을 보내주신 대전 언저리 박 대 희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전에두 무쟝 받았는데...ㅠ,.ㅜ^ 미안하게 스리...

이번에 테레비가 자살하는 바람에 읎쌔구 다시 자리정리를 해봐씀돠..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또 이씀돠...이번엔 배타고 건너가서 저어기 제주에서
이런게 왔습니다...^^

사실 전에 이 분께서 울 회원님들께 무료로 제공하신다는 글을 몇번 올리셨을때
잽싸게 응모했다가 두번 탈락하고 열받아 할복을 하겠다고 협박(?)을 했드만
그 약발이 먹혔는지...ㅡ,.ㅜ^
멱국 먹고 탈락한 제게 이런 것을 보내주셨습니다. 이름하야 달세뇨 감귤^^



안의 내용물입니다..


저는 몇번 주문해서 먹어봤기 때문에 그 맛을 압니다...아니? 울 마님이 더 잘압니다.
감귤 귀신인 울 마님이 환장을 하고 한 박스 주문하면 3일을 못넘겼습니다..ㅠ,.ㅜ^
안에 이런 것도 들어있었습니다...^^ 멋쟁이 귀농인이십니다...


확대해 봤습니다...



탈락한 저에게 이런 선물을 그것도 자비로 보내주신 달세뇨 고명길 사장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이상 전국투어 갈취 자랑질 끗!


다시한번 이 자리를 빌어 제게 기쁨을 주신 치악산 언저리 김찬석님과 대전 언저리 박대희님, 그리고
저 멀리 바다건너 제주에서 울 마님이 좋아한다고 특별히 감귤을 보내주신 고명길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알라븅~~~~~~~~~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이계종 2014-02-25 18:24:17
답글

맛난것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눈도 못뜬 황구도 냠냠 드신겁니꽈?

우용상 2014-02-25 18:25:27
답글

아, 배아퍼........ ㅜ.ㅜ

김영의 2014-02-25 18:39:07
답글

안흥찜빵,순대,귤 죄다 선불 택배로 보내주쇼...감사히 묵어드리지요...으흠

주재은 2014-02-25 18:43:01
답글

전국 갈취 투어를 하셨으니<br />
이제는 뱅기 타고 전지구적 갈취에 나서실 차례군요.<br />
골고루 득템하신 것 축하합니다 ㅡ,.ㅡ

조지훈 2014-02-25 18:43:10
답글

와...이렇게 털어가도 되는겁니까?? 을쉰만 보면 뭐든지 줘야 된다는 압박이 장난아닌듯 합니다...

조재호 2014-02-25 18:48:31
답글

이정도 갈취면 거의 십이성의 내공만이 가능한데.. ㄷㄷㄷ

harleycho8855@nate.com 2014-02-25 19:01:20
답글

갈취의 신인줄 알았더니, 이제 보니 갈취마왕이셨군요... ㅋㅋ<br />
갈취 당하고도 계속 갈취당하고 싶게 만드는, 그 마력의 원천은 어디서 샘솟는지...<br />
하나도 안부럽지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그 갈취법이 새3 궁금해지긴 하는군요...ㅎ ㅎ<br />

김효 2014-02-25 19:05:02
답글

갈취교 하나 차리시죠... 이제 교주 느낌이 납니다. ㅋㅋ

이종호 2014-02-25 19:06:31
답글

ㄴ 깔끔쟁이 창연님...ㅡ,.ㅜ^ 자꾸 특정 금기 숫자 쓰구 그럴껴? 시방.....ㅡ,.ㅜ^<br />
<br />
2:8 가르마를 그라인더로 밀어버리구 싶은 용상님...ㅡ,.ㅜ^ 어여 두루말이 들고 튀셔....잉가나...

곽승훈 2014-02-25 19:42:30
답글

<br />
아따...빨대?들 무지하게 꽂아두셨꾸만요.<br />
<br />
<br />
배부르것쏘! ㅡ,.ㅜ^ ...정청 ver

황기언 2014-02-25 19:46:01
답글

희대의 갈취 행각에 곧휴가 절로 숙여집니다.

김덕수 2014-02-25 19:51:08
답글

갈취신공에 3가 경의를표합니다 ``

이종호 2014-02-25 19:58:33
답글

베바지에 방귀새듯 슬며시 귀국해서 온갖 상을 휩쓸고 입씻은 효님하고 눼랑머리 승훈님...ㅡ,.ㅜ^<br />
글구, 올만에 뵙는 기언님...이러심 안됨돠....저두 걍 낼름 하는거 아님돠...다 힘들게 쌓은 내공임돠..<br />
<br />
덕수님...ㅡ,.ㅜ^ 어여 특정 금기숫자 안 지울껴? 시방....

김주항 2014-02-25 20:24:54
답글

밤 새도록 화장실이나 들락 거려라.....~.~!!

melenchoolymen@hanmail.net 2014-02-25 20:55:04
답글

영자님. 배아파서. 못보겟 서요<br />
삭제요청합니다 ㅎㅎㅎ

김승수 2014-02-25 20:58:10
답글

사둔넝감 !! 돌뎅인 추천을 꾸~욱 누질렀습니다 . 낼 일찍 보내시면 모레쯤 진빵맛을 볼수있겠군요 ^^

melenchoolymen@hanmail.net 2014-02-25 21:01:28
답글

ㄴ<br />
꿈도꾸지마시기 바람니다<br />
을쉰 답변임니다 -.-

이종호 2014-02-25 21:22:30
답글

ㄴㄴㄴㄴ 주항을쉰....ㅡ,.ㅜ^ 맴을 곱게 써야 거실에서 안주무시고 안방을 들어갈 수 있는겁니다...ㅡ,.ㅜ^<br />
이재 형님...ㅡ,.ㅜ^ 삶을 순탄하게 영위하고 싶지 않아서 몸부림을 치고 있능겨?..ㅡ,.ㅜ^<br />
<br />
구녕뚫린 돌뗑이에다 청양고추 삭힌걸 낑가버리구 싶은 승수님...ㅡ,ㅜ.^ 잉가나 침에다 입술이나 바르셔...<br />
자자도 아닌 자게에 추천은 무신 의정부 콜라텍에서 라면 끓여먹는 소릴....ㅡ

이승현 2014-02-25 21:32:18
답글

아 정말 갈취의 끝판왕이십니다요...흑흑

이종호 2014-02-25 21:44:49
답글

ㄴ 잉가나...ㅡ,.ㅜ^ 나두 이렇게 되기까지 숱하게 무르팍 까지고 8부능선 헐벗고....ㅠ,.ㅠ^<br />
눈물없인 쓸 수 없는 애절한 사연이 많았슴돠....ㅠ,.ㅜ^

조재호 2014-02-25 22:22:22
답글

얼쉰 진공관 앰프랑 수피카랑은 제가 찜 합니돠~

이종호 2014-02-25 22:31:13
답글

ㄴ 우&#47385;쉥이 뿔을 확 잘라버리구 싶은 재호님...ㅡ,.ㅜ^ 1 &#51022;씀돠...ㅡ,.ㅜ^

김종백 2014-02-25 22:51:27
답글

거실정리가 필요한듯합니다....... 힘들겠지만 제가 살신성인의 마음으로 보관을 해드리겠습니다.^^<br />
보관료는 머;;;<br />
순대+국밥+찐빵+마늘.....정도만 받겠습니다.......히히<br />
<br />
뒷골이 써늘한게....우째.....=3=3=3=3=3=333

곽영호 2014-02-26 01:24:29
답글

갈취로 흥하면 갈취로~~ @합니당~~~<br />
=3=3=3=3=3=333

김선진 2014-02-26 02:10:35
답글

튀어...........<br />
(내가, 왜, 어데로,)

송치민 2014-02-26 03:48:07
답글

나중에 뵈면 맛난거 사주세요...^^;

전성일 2014-02-26 08:37:49
답글

주는 사람도 기쁘고, 받는 사람도 기쁘고...근데 보는 사람은 시끔텁텁한뎁쇼????

이종호 2014-02-26 12:03:16
답글

참기름 병뚜껑 성일님...ㅡ,.ㅜ^ 잉가니 아직 들되어서 그런검돠...<br />
치민님^^ 제게 주신 빠요냐 리시버 보이죠?...눼랑거....자 알 쓰고 이씀돠....유일하게 phono단이 있어서리..<br />
멋쟁이 선진님...ㅡ,.ㅜ^ 어여 양평언저리 팬션 늙수구레 구&#47413;이가 똬리 틀었던 내 말한쯔 돌려주십셔...<br />
영호님....ㅡ,.ㅜ^ 저보다 드럽게 존 오됴를 갖구 있는거 다 압니다....ㅡ,.ㅜ^ 조만간

김승수 2014-02-26 12:21:29
답글

거실정리가 필요한듯합니다....... 힘들겠지만 제가 살신성인의 마음으로 보관을 해드리겠습니다.^^ <br />
보관료는 머;;; <br />
순대+국밥+찐빵+마늘.....정도만 받겠습니다.......히히 <br />
<br />
뒷골이 써늘한게....우째.....=3=3=3=3=3=333

서성원 2014-02-26 12:43:08
답글

갈취도 이정도면 아트 수준이군요~<br />
정말 대단하십니다^^ <br />
박수 ~~~

김찬석 2014-02-26 14:13:37
답글

<br />
ㄴ 수락산을신께서 손수 와주시고 겸손히 악수의 손을 내미시는데 39된 젊은이인줄 알았습니다. 동안이았습니다. <br />
<br />
제 목소리가 70대로 들려서 첨에는 90도 인사를 하다가 가실땐 기가 살아서 가시더군요. <br />
<br />
오신김에 산악훈련으로 뺑뺑이를 돌렸더니만 수락산, 도봉산, 북한산등 전국의 산을 섭렵한 체력이라 잘견디시더군요. 치악산 세렴폭포까지 산책을 했습니다. <br />
그런데 좀

lalenteur@hotmail.com 2014-02-26 14:36:54
답글

찬석님께서 얼마나 3어르신께 당? 하셨으면 댓글 속에서도 어신 모습이 보입니다. ㅎㅎ3=33==333=== <br />
<br />
본문의 푸짐한 소머리 국밥은 파가 생채기를 내며 뚝배기그릇에서 뛰쳐 나오려는 자세네요. 화려한 것과는 먼 수수함이 깃들어 있는 맛의 고장 "강안도" 에 살고 싶네요. 두 분이 서로 인정을 나누시는 것이 보기에 좋습니다. ^^

김찬석 2014-02-26 15:18:24
답글

ㄴ 횡성운동장앞에 있는 식당입니다. 뒷끝이 개운하고 좋습니다. ^^<br />
실은 수락산 을쉰에게 수렴폭포도 사열하시고 드림랜드와 동네 경로당 즉 게이트볼장도 안내 해드렸는데 <br />
극구 사양하는바람에 게이트볼 장안으로 가서 신입 인사는 못드렸네요. 귀농이 아닌 귀촌하시면 몸담게 될 게이트볼장을 창문너머 관람할 기회를 사양하시더라구요.<br />
<br />

이종호 2014-02-26 16:04:43
답글

ㄴ 내 이 잉간이 굳이 가보고 싶지 않다는 게이트 볼장을 개 끌듯 끌고 가는 바람에...ㅠ,.ㅠ^<br />
<br />
민재님....ㅡ,.ㅜ^ 찬석님이 조기 위에 쓴 글은 전부 9라임돠....자기 나와바리라고 을매나 협박(?)을 하는지<br />
그저 빨랑 튀어 도망치고 싶은 마음 밖엔 없었슴돠...ㅡ,.ㅜ^

lalenteur@hotmail.com 2014-02-26 21:19:48
답글

종호 어르신. 제가 위의 본문에 나오는 맛있는 것에 눈이 멀어서 이러는 것은 절대로 아니고 배가 아파서 이러는 것도 절대로 아닙니다. 이 점을 절대적으로 강조하고요. 이번에 동계 얼빠진 올림픽을 보니 컬링 종목이 있더군요. 이번에 그런 종목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정확하게 경기방식과 규칙은 모르지만 게이트볼과 비슷한 점이 있더군요. <br />
<br />
단체로 한다는 점과 손으로 들고 하나는 마대자루 비스름하게 바닥을 어여쁜

김찬석 2014-02-26 21:26:19
답글

ㄴ 게이트볼 경기 글과 사진 올린 일이 있습니다.

이종호 2014-02-27 15:52:04
답글

ㄴㄴ 민재님...ㅡ,.ㅜ^ 내 이 잉간을 걍 확....ㅠ,.ㅜ^

김찬석 2014-02-27 22:03:11
답글

ㄴ 릴렉스........ 진정하세요. 건강을 생각하셔야죠. ^^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