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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것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눈도 못뜬 황구도 냠냠 드신겁니꽈?

아, 배아퍼........ ㅜ.ㅜ

안흥찜빵,순대,귤 죄다 선불 택배로 보내주쇼...감사히 묵어드리지요...으흠

전국 갈취 투어를 하셨으니<br />
이제는 뱅기 타고 전지구적 갈취에 나서실 차례군요.<br />
골고루 득템하신 것 축하합니다 ㅡ,.ㅡ

와...이렇게 털어가도 되는겁니까?? 을쉰만 보면 뭐든지 줘야 된다는 압박이 장난아닌듯 합니다...

이정도 갈취면 거의 십이성의 내공만이 가능한데.. ㄷㄷㄷ

갈취의 신인줄 알았더니, 이제 보니 갈취마왕이셨군요... ㅋㅋ<br />
갈취 당하고도 계속 갈취당하고 싶게 만드는, 그 마력의 원천은 어디서 샘솟는지...<br />
하나도 안부럽지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그 갈취법이 새3 궁금해지긴 하는군요...ㅎ ㅎ<br />

갈취교 하나 차리시죠... 이제 교주 느낌이 납니다. ㅋㅋ

ㄴ 깔끔쟁이 창연님...ㅡ,.ㅜ^ 자꾸 특정 금기 숫자 쓰구 그럴껴? 시방.....ㅡ,.ㅜ^<br />
<br />
2:8 가르마를 그라인더로 밀어버리구 싶은 용상님...ㅡ,.ㅜ^ 어여 두루말이 들고 튀셔....잉가나...

<br />
아따...빨대?들 무지하게 꽂아두셨꾸만요.<br />
<br />
<br />
배부르것쏘! ㅡ,.ㅜ^ ...정청 ver

희대의 갈취 행각에 곧휴가 절로 숙여집니다.

갈취신공에 3가 경의를표합니다 ``

베바지에 방귀새듯 슬며시 귀국해서 온갖 상을 휩쓸고 입씻은 효님하고 눼랑머리 승훈님...ㅡ,.ㅜ^<br />
글구, 올만에 뵙는 기언님...이러심 안됨돠....저두 걍 낼름 하는거 아님돠...다 힘들게 쌓은 내공임돠..<br />
<br />
덕수님...ㅡ,.ㅜ^ 어여 특정 금기숫자 안 지울껴? 시방....

밤 새도록 화장실이나 들락 거려라.....~.~!!

영자님. 배아파서. 못보겟 서요<br />
삭제요청합니다 ㅎㅎㅎ

사둔넝감 !! 돌뎅인 추천을 꾸~욱 누질렀습니다 . 낼 일찍 보내시면 모레쯤 진빵맛을 볼수있겠군요 ^^

ㄴ<br />
꿈도꾸지마시기 바람니다<br />
을쉰 답변임니다 -.-

ㄴㄴㄴㄴ 주항을쉰....ㅡ,.ㅜ^ 맴을 곱게 써야 거실에서 안주무시고 안방을 들어갈 수 있는겁니다...ㅡ,.ㅜ^<br />
이재 형님...ㅡ,.ㅜ^ 삶을 순탄하게 영위하고 싶지 않아서 몸부림을 치고 있능겨?..ㅡ,.ㅜ^<br />
<br />
구녕뚫린 돌뗑이에다 청양고추 삭힌걸 낑가버리구 싶은 승수님...ㅡ,ㅜ.^ 잉가나 침에다 입술이나 바르셔...<br />
자자도 아닌 자게에 추천은 무신 의정부 콜라텍에서 라면 끓여먹는 소릴....ㅡ

아 정말 갈취의 끝판왕이십니다요...흑흑

ㄴ 잉가나...ㅡ,.ㅜ^ 나두 이렇게 되기까지 숱하게 무르팍 까지고 8부능선 헐벗고....ㅠ,.ㅠ^<br />
눈물없인 쓸 수 없는 애절한 사연이 많았슴돠....ㅠ,.ㅜ^

얼쉰 진공관 앰프랑 수피카랑은 제가 찜 합니돠~

ㄴ 우&#47385;쉥이 뿔을 확 잘라버리구 싶은 재호님...ㅡ,.ㅜ^ 1 &#51022;씀돠...ㅡ,.ㅜ^

거실정리가 필요한듯합니다....... 힘들겠지만 제가 살신성인의 마음으로 보관을 해드리겠습니다.^^<br />
보관료는 머;;;<br />
순대+국밥+찐빵+마늘.....정도만 받겠습니다.......히히<br />
<br />
뒷골이 써늘한게....우째.....=3=3=3=3=3=333

갈취로 흥하면 갈취로~~ @합니당~~~<br />
=3=3=3=3=3=333

튀어...........<br />
(내가, 왜, 어데로,)

나중에 뵈면 맛난거 사주세요...^^;

주는 사람도 기쁘고, 받는 사람도 기쁘고...근데 보는 사람은 시끔텁텁한뎁쇼????

참기름 병뚜껑 성일님...ㅡ,.ㅜ^ 잉가니 아직 들되어서 그런검돠...<br />
치민님^^ 제게 주신 빠요냐 리시버 보이죠?...눼랑거....자 알 쓰고 이씀돠....유일하게 phono단이 있어서리..<br />
멋쟁이 선진님...ㅡ,.ㅜ^ 어여 양평언저리 팬션 늙수구레 구&#47413;이가 똬리 틀었던 내 말한쯔 돌려주십셔...<br />
영호님....ㅡ,.ㅜ^ 저보다 드럽게 존 오됴를 갖구 있는거 다 압니다....ㅡ,.ㅜ^ 조만간

거실정리가 필요한듯합니다....... 힘들겠지만 제가 살신성인의 마음으로 보관을 해드리겠습니다.^^ <br />
보관료는 머;;; <br />
순대+국밥+찐빵+마늘.....정도만 받겠습니다.......히히 <br />
<br />
뒷골이 써늘한게....우째.....=3=3=3=3=3=333

갈취도 이정도면 아트 수준이군요~<br />
정말 대단하십니다^^ <br />
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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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수락산을신께서 손수 와주시고 겸손히 악수의 손을 내미시는데 39된 젊은이인줄 알았습니다. 동안이았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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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소리가 70대로 들려서 첨에는 90도 인사를 하다가 가실땐 기가 살아서 가시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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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김에 산악훈련으로 뺑뺑이를 돌렸더니만 수락산, 도봉산, 북한산등 전국의 산을 섭렵한 체력이라 잘견디시더군요. 치악산 세렴폭포까지 산책을 했습니다. <br />
그런데 좀

찬석님께서 얼마나 3어르신께 당? 하셨으면 댓글 속에서도 어신 모습이 보입니다. ㅎㅎ3=33==333===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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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푸짐한 소머리 국밥은 파가 생채기를 내며 뚝배기그릇에서 뛰쳐 나오려는 자세네요. 화려한 것과는 먼 수수함이 깃들어 있는 맛의 고장 "강안도" 에 살고 싶네요. 두 분이 서로 인정을 나누시는 것이 보기에 좋습니다. ^^

ㄴ 횡성운동장앞에 있는 식당입니다. 뒷끝이 개운하고 좋습니다. ^^<br />
실은 수락산 을쉰에게 수렴폭포도 사열하시고 드림랜드와 동네 경로당 즉 게이트볼장도 안내 해드렸는데 <br />
극구 사양하는바람에 게이트볼 장안으로 가서 신입 인사는 못드렸네요. 귀농이 아닌 귀촌하시면 몸담게 될 게이트볼장을 창문너머 관람할 기회를 사양하시더라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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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내 이 잉간이 굳이 가보고 싶지 않다는 게이트 볼장을 개 끌듯 끌고 가는 바람에...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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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님....ㅡ,.ㅜ^ 찬석님이 조기 위에 쓴 글은 전부 9라임돠....자기 나와바리라고 을매나 협박(?)을 하는지<br />
그저 빨랑 튀어 도망치고 싶은 마음 밖엔 없었슴돠...ㅡ,.ㅜ^

종호 어르신. 제가 위의 본문에 나오는 맛있는 것에 눈이 멀어서 이러는 것은 절대로 아니고 배가 아파서 이러는 것도 절대로 아닙니다. 이 점을 절대적으로 강조하고요. 이번에 동계 얼빠진 올림픽을 보니 컬링 종목이 있더군요. 이번에 그런 종목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정확하게 경기방식과 규칙은 모르지만 게이트볼과 비슷한 점이 있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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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한다는 점과 손으로 들고 하나는 마대자루 비스름하게 바닥을 어여쁜

ㄴ 게이트볼 경기 글과 사진 올린 일이 있습니다.

ㄴㄴ 민재님...ㅡ,.ㅜ^ 내 이 잉간을 걍 확....ㅠ,.ㅜ^

ㄴ 릴렉스........ 진정하세요. 건강을 생각하셔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