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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씨 때문에도 기억하기도 하지만 "언제나 너의 켵에서" 라는 음악 때문에 더 기억하는 드라마가 "별은 내가슴에" 라는 드라마죠.
최진실,안재욱,차인표 같은 그당시 최고의 청춘 스타 배우들만 모아 놓았으니 말입니다.
최진실씨가 그렇게 간것이 참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살아 있었다면 괜찮은 중견 배우로 활동하고 있을텐데 말입니다.
최진실씨의 경우는 너무 많이 봐서 질리지만 또 안 보이면 허전한 배우로 제 기억에 남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