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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 높이나 볼의 너비가 각양각색이다 보니 각 브랜드의 치수도 저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직접 신어 보시고 몇 걸음 딛어 봐야 알수 있습니다. 발가락도 저마다 배열이 다르기에 천편일률적으로 좋다 나쁘다 하기 어렵답니다. 우선 힐컵이 견고해야 하며 발등에서 새끼 발가락 쪽으로 쉽게 기울거나 변형되지 않도록 발의 중심을 잘 잡아주도록 디자인된 것을 골라 보시지요. 충격흡수 장치가 어느 정도 되어야 하며, 마라톤 다큐를 보셨다면 아실 수도 있겠지만 가

일단 사용용도에 따라 달라집니다만 런닝화, 농구화, 테니스화, 스니커즈등등이요.. 용도별로 가격대별 상위기종이 있지요.. 개인적으로 뉴발란스는 10만원이상을 주고 신을 가치는 없어보입니다..

전 런닝화 나이키만 신다 뉴밸런스로 바꾸니 훨씬 더 편했습니다. 둘다 고급 라인 이었고요. 지금은 살로몬 신는데 이게 젤 좋은거 같습니다.

디자인이면..원하는거 구입하시면 될거 같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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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편한걸로..걷기 기준.. 아식스 G1이 최고더군요..3개 샀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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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운동부터 왔다리 갔다리 할때용으로 최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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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형 미제 모델이 편한걸로는 정평이 나있는데..그거와 몇개 유사한 made in usa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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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거보다도 아식스가 더 좋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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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은 made in usa

미군용품 보면 보편적으로 꽤 괜찮은 상태의 제품들이 보급이 되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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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되는 선에서 괜찮은 제품들..그래서 미국놈들이 제조는 거의 안하지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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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용품은 미국 제조가 많기도 하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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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활동화는 프로스펙스로 나가데요..그만큼 한국 신발이 좋다보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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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괜찮기는 한데..한국에는 다른 괜찮은 국산신발들이 많은거 같아요

저도 같은 생각인데 국산 운동화 좋습니다. 르까프, 프로스펙스 등도 충분히 좋아서 외제 살 필요성을 못느낌니다.

러닝화로는 아식스를 따라올 신발이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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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화 중에 상급 라인으로 매장에 가셔서 한번 양쪽다 신어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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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말이 필요가 없을 겁니다..

아식스는 편하기는 한데 너무 약해요.

오니츠카 타이거 멕시코 모델... 아디다스 삼바 모델... 가지고 있는데 괜찮습니다. <br />
개인적으로 하나 더 구입한다면 이 두개 중에 구입할 것 같아요.

젤님버스13전에 에어맥스2012신었네요.<br />
그때는 에어맥스가 제 발에 가장편한줄 알았는데. <br />
몇일전 에어맥스 신어보고 느꼈습니다.<br />
계속 젤님버스만 신기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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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워킹용도가 주이며,<br />
165-75키로 비만입니다.

참고로 전 평발에 극한 과외전 발입니다.<br />
에어맥스95신기전 운동화는 못신었습니다. 발바닥 갈라지는통증에.

아식스는 일년을 못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