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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느꼈는데요<br /> 하나는 광고로 먹고 사는 사람이 어찌 저렇게 광고를 못 만들까 하는 거고요<br /> 또 하나는 이정재의 어색하고 억지스럽게 크게 웃는 걸 보고 저 배우가 연기를 못 하긴 못하는구나<br /> 이렇게 느꼈습니다
요근래.. 잘생겼다.. 하면서 지롤 대는 광고 처음봤을때의 느낌..<br /> <br /> "미친새끼들 지랄하고 자빠졌네..." 그냥 바로 튀어나오더군요.<br /> <br /> 예전 하정우를 출연시켜.. 억지스러운 사용권유광고도.. <br /> "별 미친놈 다 보겠네..."라는 생각이었는데... ㅎㅎㅎ
저도 별로....<br /> 속도가 처지면서 안그런것처럼 우기는 느낌이 들어요..
Kt보다 점유율이 높다면서, 왜 저렇게 만들었는지, 연기자 둘만 *됐죠....뭐....
잘생겼다~ 하는 걸 본인에게 말하는거로 생각하시면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릅니다 ㅠㅠ;;; 저는 저에게 잘생겼다고 하는 소리로 정확하게 알아듣고 있습니다 ㅠㅠ;; ^^
KT나 LG로 바꾸세요..
케이틴 전화가 너무 안터져서 ㅡㅡ비추합니다 ㅎㅎ
엽기녀컨셉이 맘에 들지 않아 그닥인<br /> 일인. . .광고비 꼴박는건 삼사가 만만치 않은데 지디의 8 컨셉이 더 나은듯
요즘 광고보단 <br /> 옛날 광고가 훨씬 정감 있네유.<br /> ㅠ.ㅠ<br />
그냥 욕나오고 딴데틀어버립니다 어쩜 광고를 그 따위로 만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