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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이런 것 혹은 닥. 이런 것이나 쮜. 혹은 꼼.(베어스 팬들께는 제 진심이 어디에 있는지를 잘 살펴 주시기를...) 이런 낱말이 무의식적으로 꺼려집니다. 언제부터인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주어는 어디에고 없습니다. ^^

돈 있으심 산삼이나 사 드새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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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댓글도 영양가 있능 검돠.....~.~!!

괘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고...<br />
댓글도 자주 다는 사람이 재치있게 잘 달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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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난 언제나 그리 잘 달아나 보나.....ㅠ.ㅠ.ㅜ^

저는 댓글도 댓글이지만, 본문을 이해하능 것 또한 쉽지 않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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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동문서답도 많이 합니다...*&&

주항 어르신. 山3은 제 마음을 동하게 하는군요. 그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하여튼 마음에 쏙 듭니다. 人3도 좋다는데 산3은 얼마나 좋을지 제 머리로는 가늠이 안되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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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위의 본문 중에서 영어 아포스트로피apostrophe를 사용하면 오작동을 일으켜 부득이 하게 사용을 못하여 생략하였습니다. 이에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증말 영양가있는 댓글입니다 . 오리고기 굽고 있어요 . 민재님 와서 식사 좀 하고 가셔유 ^^<br />

일진 어르신은 본문을 자주 올려 주시면 임무?는 끝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댓글은 덤이 아니던가요! ㅎ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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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철 어르신은 저도 그러합니다. 난독증상에 노안이 와서 댓글이 산으로 가기 바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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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수 어르신 이러시면 곤란합니다.ㅠ.ㅜ 말씀만으로도 먹은 것이나 진배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십시요.^^

ㄴ 내 이 잉간을 걍 확 ㅡ.,ㅜ^ 왜 특수 금기 숫자를 오남용 하구 있능겨?

여러 얼쉰들의 해학이 담긴 댓글을 바라보다 차마 껴들지 못하는 숱한, 끼이고 싶은 범인들의 아쉬운 마음을 대신하여 적으셨을 거라 생각하며..요즘 세상은 캐릭터 전쟁입니다. 민재님은 나름의 진지청년(?)같은 캐릭이 있습니다. 캐릭터를 살리시는게..^^

ㄴ 참기름 병마개 성일님 ㅡ.,ㅜ^ 그래서 제 글엔 8부능선을 들이대구 바락바락 봄부림 치면서 대든겨? 잉가나 ? 침에다 입술이나 바르고 그진말 하셔 ㅡ.,ㅜ^

L 얼쉰이 삼삼하시다보니..그만 저도 모르게..^^

종호 어르신. 홍3도 우리 몸에 아주 좋은 것입니다. 다 알고 있습니다.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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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님. 진지?해서 부담으로 다가 오는 듯해서 좀 가볍게 해야 해요. 8쾌(명쾌, 완쾌,유쾌, 경쾌, 흔쾌, 상쾌, 호쾌, 통쾌) 가 좋은 것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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