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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님이 대신 따땃이 품어 주세효 .....~.~!!
봄이 아즉 오지도 않았는데<br /> 벌써 그리 하시면 우짤라고요...ㅠ.ㅠ
봄바람에 잠시 흔들려도 보면서 사는것이 인생입니다.....~.~!!
돌할방,.봄바람에 바카스 아즈매 너무 ..마세요..~
그럴때에는 장단을 맞춰 주세요. 예전 어르신들 보며는 상에 젓가락 장단을 두드리던 기억이 납니다.
살다보면 이런날도있고 저런날도있고 하는데 애절하더라구요..<br /> 전 덩달아 엄마생각이 나네요..<br /> 살면서 젤 따듯햇던게 엄마젓만질때가 아닌가싶어요..그후로는 별로 행복한 기억이 없을뿐더러 지우고 싶은 것도 많고 그렇습니다..<br />
L <br /> 아내의 젖은 더 따땃함뉘돠.<br /> 약주 1잔 하시면<br /> 동네[ 어귀에서<br /> "추억의 소야곡"을 부르고 오시던<br /> 아버님 생각이 간절함뉘돠.<br /> 어느샌가 제가 그러고 있더군요.<br /> 그래서 술을 참는중임뉘돠.<br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