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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20: 16. "...이 민족들의 성읍에서는 호흡 있는 자를 하나도 살리지 말지니""
이민족의 마을에서는 모든 인간을 말살하라는 얘기를 했군요.
구약상 구원의 민족은 이스라엘 민족인데 해당 링크의 목사가 해석한 것을 인용해서 얘기라자면.
지구상 모든것은 야훼이 소유이니 구원의 민족 이스라엘 민족이 팔레스타인 땅을 빼앗고 팔레스타인을 학살해도 죄가 되지 않는다는 얘기도 성립이 되는군요.
왜냐하면 야훼 소유의 땅에서 야훼가 지정한 구원의 민족 이스라엘이 이 민족을 말살할려고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고 할수도 있으니까 말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인 구약을 어떻게 받아 들이는가 저는 모르겠습니다만 구약을 믿는 종교단체에서는 이스라엘이 저지르는 모든 악행을 정당하다 또는 묵인할수 밖에는 없는 이유가 된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야훼 소율의 땅 일부를 빼앗거나 또는 이스라엘 민족이 제 2 의 나치가 되서 세계정복을 한다고 한들 다른 민족 특히 구약을 믿고 있는 사람들이 거부할 권리가 있을까 싶군요.
구약상에서는 아주 정당한 행위니까 말입니다.
지구 전체가 야훼의 소유라는 주장도 충분히 가능하니까 말입니다.
불가능한 상상이지만 구약을 기록한 사람들 얼굴좀 한번 봤으면 좋겠군요.대체 인류를 얼마나 참상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으려고 저런 식으로 기술했는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