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에서 담배회사들 상대로 담배소송을 제기한거 알고들 계시죠.
건강보험공단이 참 창조경제에 맞춰서 기똥찬게 일한번 제대로 하나보다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던거죠.
건강보험공단이 말하기는 흡연으로 인한 연간 지출액이 1조7천억원이기에
담배회사에게 소송을 한답니다.
근데 웃긴건 담배를 피는것은 자유고 또 담배 살때 담배한갑에 354원이라는
건강증진비용이 세금으로 건강보험공단에 연간 1조5천억원이 들어가고 있죠.
건강보험공단이 이번 소송을 통해 노리는것은 따로 있었던 거죠.
일단 건강보험공단의 재정을 보면 직원이 1만 2천명 그중 임원직 81%
직원 평균 연봉 5천여만원 연간 운영비용 1조원 호화청사건설비용으로 2천억
돈으로 자기들 배불리다가 박근혜정부가 공공기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