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시 예정이라더니,,,
도무지 소식이 없네요 빨리 빨리 나와야 할텐데 말입니다.
아이폰 쓰다 노안이 온 관계로 울며 겨자먹기로 이것 저것 써보다
옵티머스지프로에 안착했습니다.
아이폰쓸때 편했던 느낌이 몇단계 엄한 놈들 거치면서 기대수준이
바닥까지 떨어져서 인지,,,
옵티머스지프로 아이폰 쓸때 만큼의 만족도를 느끼며 씁니다
다만 카메라가 매우 불만이긴 한데,,
대신 만능리모콘을 자주~~ 쓰게 되서 딴 놈으로 못갈아탈것 같네요
젤 좋은건 식당갔을때 혹은 목욕탕에서 tv조선 틀어놓고 있음 확 꺼버리거나
다른곳으로 돌려버립니다.돈내고 이용하면서 듣기 싫은걸 듣고 싶지 않아서요
집에서도 리모콘 찾기 귀찮을때 자주 사용합니다.
왠만한건 다 되니까,, 너무 좋네요
게다가 무지 큽니다.. 지프로2 기다리는데,,
아이폰5s 지문인식 홈버튼이 너무 부럽긴 한데,,,,
일단 지프로2로 달래다가,, 아이폰 패블릿버전 나오면 갈아탈까도 생각중입니다.
노트보단 지프로쪽이 음성인식이 훨씬 더 잘되는것 같습니다.
운전중 문자 보낼때 버튼 한번 누르고 누구누구에게 문자,,
뭐라 뭐라 고 전송 하면 알아서 다 보내줍니다.
그런데,, 지프로와 지프로2가 혁신적인 변화가 없어서,, 음 과연 넘어가는게
맞나 싶기도 하지만 욕심이 좀 생기네요
사용하시는 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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