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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때.... 성경은 조금 원래대로 수정 되어야 할 부분이 많이 있으리라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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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의견은 예수와 석가모니는 동일 인물 입니다.... 알라 또한 마찬가지 이구요 ^^

단군왕검 또한 같은 인물 이겠습니다.... 증거를 대라면 지금은 좀 어렵지만... 아무튼 단군 알라 예수 석가모니 .. 모두 시대를 다르게 오신 참 하느님 이십니다... 같은 인물이였으며 시대에 따라 시대에 맞는 교리로 오셔서 가르침을 전하신 훈륭한 분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

예수와 알라신은 동일이라고 저는 보는 편입니다..단지 믿는 방법이 다른것 뿐이다 라고 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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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인간의 필요에 의해서 그렇게 됐다고 말이죠 ^^

네 맞습니다... 영철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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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예전에 이순신과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오시 인가요? 그 두분은 이전생에 형재지간 이라고 알고 있고... 후세에 다른나라 의 적장으로 만나.. 전쟁을 하게 되는데 .. 그이유는 단 하나.. 인류의 번영과 참다운 인류애를 전하기 위함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실제로 일본에서 이순신을 우리나라보다 더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잘 표현은 안하고 있지만 말이죠...

전번에도 누군가 이런 글을 올리셨었는데 묻겠습니다. <br />
이교도는 쳐 죽이라는 성경 구절이 어디에 나오는지 써 주시죠. <br />
그리고 꿈보다 해몽이 좋다는 전형을 보여주시는데 예수가 간통한 여인에게 돌을 던져 죽이려는 군중에게 죄 없는 자는 돌을 던지라라고 했지 죄가 없는 자는 돌로 쳐 죽여도 된다란 해몽은 기가 막힙니다. <br />
예수가 말하길 죄 없는 자는 하나도 없다고 했습니다. 단 한명도 인간은 의인이 없기에 쳐 죽

후경님 후경님,...~ ^^ 잘 지내시지요? 위에 새로 제가 올린 글은 어디 부족한곳이 없는지 봐 주시고 리플 달아 주세요~ ㅠ,.ㅠ

한승호님 어후경님은 저의 오류를 지적하게 계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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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내 제가 잘못 인용한 부분이 있음을 인정하겠습니다.하지만 돌을 던지라는 부분을 쳐 죽여라를 빼 버린다면 던을 던져서 심판한다고 할수 있지 않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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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도는 모조리 돌로 쳐 죽여라 - 신명기."<br />

제가 지금 신명기 16장을 읽었는데 아무리 &#52287;아봐도 없는데 영철님에겐 보이나 보죠?

16장은 갑자기 빼셨네요. 지금 다 읽을 수 없고 몇장 몇절이죠? 나쁜 의도를 가지고 쓰셨으니 그정도는 적시 하셔야 하고요.

네 동복 형제, 자녀, 마누라, 생명을 함께 하는 친구가 가만히 너를 꾀어<br />
다른신을 섬기자 할때 그를 네가 먼저 앞장서서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13:6~11)<br />

왜 나쁜 의도라고 보시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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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도를 쳐 죽여라 왜 쳐 죽이라고 할까요? 성경에서 주장하는 것이 무엇일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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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도를 섬기면 그 영혼이 구혼받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을 다른 신을 섬기라 꾀하는자 돌로 쳐 죽여라 라고 하고 있지 않나요?<br />

무언가를 논의하는 것과 나쁜 의도일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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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종교를 논하는 것이 나쁜 것이라고 교회가 사회나 정치를 논하는 것 역시나 나쁘다고 말할수 있는데 말입니다.

당시의 상황을 알지 못하는 지식의 한계에서 오는 해석을 하셨군요.<br />
신명기의 시대상황은 모세가 출애굽을 한후 가나안을 정복하는 과정에 있습니다.<br />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에 의해 이집트를 탈출하며 나라를 세우기까지 하나님에 대한 찬양과 배신을 반복하게 됩니다.<br />
나라 없이 광야를 떠돌며 전쟁하는 과정에서 단결이 필요한 때에 계속 분열이 일어나고 하나님께 죄를 짓고 배반하는 과정을 반복하게 되죠.<br />
그런

성경을 일획 일점의 오류도 없다고 주장하기 때문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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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때 다른 해석을 한다고 주장하는 교단은 없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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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행동은 분명히 나쁜 의도이지 토론 대상이라 생각하시는 것인가요? <br />
한 문장으로 조작하는것은 아시다시피 위정자들의 특기입니다.

위정자의 특기이기도 하지만 교회측에서도 그때 그때 다른 해석으로 분파를 만들어내기도 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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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기독교가 이렇게 난립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보시는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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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성경을 마음대로 멋대로 해석했기 때문이 아닌가요? 그렇게 교조적으로 해석했다면 여러 교단이 난립할 이유가 없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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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획일점의 오류가 없을리가요. 누군가는 그렇게 주장하고 누군가는 아니죠.<br />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시대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하시는 분들도 계시고.....<br />
비판하시는것은 좋습니다. 다만 충분히 아시고 비판하시는것이 맞지 않겠습니까?

나쁜의도 였다고 무조건 몰아간 것은 누군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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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라는 것은 반론과 반론이 오가면서 결론에 도달하는 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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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자신들에게 분리하면 "나쁜의도" 로 몰아가 버리면 이미 비판이고 뭐시고가 아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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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경님이 처음에 하신것은 저를 나쁜의도를 가진 사람으로 몰아가는 것이었죠.

기독교인은 아닙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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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동복 형제, 자녀, 마누라, 생명을 함께 하는 친구가 가만히 너를 꾀어 <br />
다른신을 섬기자 할때 그를 네가 먼저 앞장서서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13:6~11)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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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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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도를 쳐 죽어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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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해석하신 것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br />
즉, 지나치게 의미를 확대한 것이죠.<br /

약간 확대 한것은 일정하지만 결국 자신의 믿음에 반하는 꾀할때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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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자식,마누라,형제 까지 돌로 쳐 죽이라고 하고 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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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반대로 왜 기독교 인들은 다른 사람들을 그렇게 전도 하고자 노력할까요? 자신들의 믿음에 반하면 모조리 쳐 죽이라고 하고 있으면서 말이죠.

예. 성경을 또한 위정자들이 마음대로 해석했습니다. 예수를 외치면서 정작 예수가 비난한 바리새인들의 모습을 그대로 답습하는 것이 종교 지도자들이고........<br />
교회가 가난하고 온유하고 의를 위하고 화평케 하고 해야 하는데 규모가 커치고 재물이 들어가고 사람이 많아지니 바른 모습을 보이지 못합니다.<br />
인정합니다.<br />
그러나 그런 모습을 비판해야지 뜬금없이 교회는 이교도를 쳐죽이라고 했고 예수의 말씀도 믿는 자는

옳바로 알고 믿자가 되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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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가자면 본인들이 믿는 종교의 참 본질이 무엇일까 알고 믿는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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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질문일수 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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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는 진영철님께서 약간 확대한 것이 아니라 엄청 무리해서 확대한 해석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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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까지...^^

이승태님 감사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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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죠 ^^

정작 예수는 누굴 쳐 죽여라가 아닌 신도들 자신에 죄에 대해 회개하게 하고 도독성이나 행동에 애통하라고 하고 의를 구하라 하시고 새사람으로 거듭나 온유하고 화평케 하고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시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쳐 죽이라고 조작, 확대하면 모르는 사람들은 올커니 하며 믿어버릴 겁니다.<br />
전 지금도 영철님의 글에 놀라울 다름입니다.<br />
아주 유감이고요.

예수님은 야훼의 말씀을 따르라고 말했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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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구절은 생각이 나지 않지만 아버지 말씀을 따름으로서 구혼의 길 어쩌구 하는 얘기를 했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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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구약을 완전히 폐지한다는 것이 말이 안되는 것이죠.교조적으로 해석하자면 "기독교인을 불교인으로 전도하고자 할때 성경대로 하자면 불교인으로 전도할려는 자를 돌로 쳐 죽어야 하니까 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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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호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죠. 전 요즘 자숙의 의미로 눈팅만 주로 하고 있었는데 오늘 다시 나서버렸네요.ㅜㅜ. 좀 진정된 후 지금에야 댓을을 다네요.^^ 승호님의 생각은 전 잘 모르겠습니다.<br />
제가 신학자나 학식이 있는 지식인도 아니고...그냥 평범한 사람인데요. 그렇다고 소위 믿음이 깊은 좋은 기독교인도 아닙니다. 아시다시피 조금만 충격이 와도 발끈하는 평범한 사람이어서 그런 대답은 저의 영역이 아니네요.^^

영철님 제가 위에 썼잖아요. 당시 상황이 나라도 없이 떠돌며 항상 전쟁 상태로 지내던 때라고요.<br />
민족의 존망이 걸려있고 단결이 중요할때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에 대한 신앙으로 단결하라는 의미에서 분열시키려하는 매국노들을 쳐죽이라는 것이지요.<br />
불교를 쳐 죽여라 이런게 아니잖아요.

이쯤했으니 저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매국노가 아니라 다른 종교로 꾀는 자 라고 했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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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가족이라도 다른 신을 믿으라 꾀면 앞장서서 쳐 죽이라 했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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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 얘기는 없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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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이야 다양하게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조금 다양하게 생각할 필요도 있을것 같습니다.<br />
신명기에서 복습(?)하는 내용은 이스라엘 율법일꺼예요. 기독교에서는 이스라엘 율법이라는게<br />
꼭 지켜야 한다기 보다는 그냥 가이드라인 정도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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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기독교인들 중에도 율법을 미덕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습니다만, <br />
오늘날 율법에 목숨거는 사람들은 유대교를 믿는 유대인들입니

당시는 종교, 즉 여호와가 곧 국가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왕이 이끄는것도 아닌 모세나 여호수아 같은 선지자 이끄는 무리들이죠. 출애굽기부터 신명기까지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 이스라엘 집단의 가장 큰 죄이고 법이나 윤리, 모든 부분에서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선시 되는 시대였습니다. <br />
하나님을 거역하는것이 곧 죄였고 더욱이 그런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분열행위는 무리들을 해체케 하고 망하게 하는 매국노나 다름이 없죠<br />
전 이만 정말

2000년전 논리를 현대 사회에 그대로 적용할려고 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죠.<br />
종교가 사람 위를 군림하면 항상 사회와의 괴리때문에 피바람이 불었습니다.<br />
초기엔 사상이 생명보다 우선이라고 주장하고..<br />
말기엔 사람의 생명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고 주장을 하죠.<br />

신약이 나왔으면 구약은 폐기해야죠.

가장 큰 오류를 범하는게 성경전체맥락을 보기보다, 한구절을 파고들어서 문자그대로 해석하고, 인용하는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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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서 파생된 사이비, 이단 들이 성경 전체를 보지않고, 특정부분을 짜집기해서 해석하다가 만들어집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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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책이 단순 단어의 조합으로 만들어 지진 않았습니다. 특히 성경은 단어자체만으로 이해하려고 하면 오류에 봉착하게 됩니다.

어떻게 해석하고 포장하든 구약의 가나안 정벌기는 인종청소를 신이 명하는 부분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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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분을 빼다가 왜곡하고 이런 소리도 필요없이 틀림없이 유대국가 건설을 위해 이민족,즉 이교도를 멸하라고 명령하는 못되쳐먹은 소리 맞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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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틀림없이 그런내용입니다.

내가 기독교 총 책임을 수행할 방법이 있다면 종교사상적으로 구약은 유대인들에게 돌려주자.그리고 구약성경은 인류의 역사적 유산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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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이정도로 정리할것 같은데..왜 기독교세계는 그 꾀죄죄한 구약경전따윌 계속 끌고가려 애쓰는지 모르겠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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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의 몇 사람들이 구약을 끌여들여 신약을 연결하려 한 흔적도 오류라는걸 인정못해서겠지만.. 거기에 바울이 포함되어서인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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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경전이 인종청소를 명했다면 "나이지리아 인종청소" 에 대해서 기독교는 반박하거나 비난할수도 없는 입장이 되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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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인간적인 국제법적 측면에서의 비난이나 비판이나 처벌이라면 몰라도 종교적인 입장에서의 비판은 불가능한 사안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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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란 이름 자체가 야훼가 구원한다..이런 뜻이죠..어디까지나 유대인으로서 유대가정에세 태어난 사람이니 그런 태생적 한계(?)가 있는거겠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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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오히려 더 경전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비로소 인류와 호흡할 기독교가 될수 있는건데...우리나라나 미국의 소위 복음주의라 자칭하는 기독교계는 어떻게든 저 경전문자주의의 포장에 목을 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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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신흥들의 구석구석 짜집기 탓할것도 없어요..경전

가장 중요한건 유대인이냐 아니냐 입니다<br />
유대인만이 지키는 규범이지요<br />
유대인이 아니면서 그걸 옳다 그르다 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br />
규범이 싫으면 그냥 유대인이 아닌대로 살면 됩니다<br />
유대인을 욕하거나 그들이 믿는 하나님을 욕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유대인이 아닌 기독교인들이 그걸 옹호하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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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어디까지나 고대 유대인들의 생각이고 고대의 미개한 소리다.라고 바른소리 해주는수밖에요..안그런가요..

그리고 그 다음엔 저 구약의 철학을 내면화하고 팔레스타인땅에서 하는 현재 이스라엘의 행태를 보고서도 어디까지나 유대들의 것이고 그런 유대들을 비난하면 안된다..라는 논리가 나올수 있는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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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반문이 따를수밖에 없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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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게 유대들의 신의 일이라면 당연히 유대신과 유대는 전 인류의 비난을 한몸에 가득 떠안아야하겠군요.안그런가요? <br />
물론 그에 대한 보복테러를 벌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