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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만 못 보겠꾼.....~.~!! (세우면 될꽈...??)
거기다 벌침 한방맞고 보믄 될....=3==33===333
벌침두방은 되야하지 안켓나 마 글케 생각합니다~~~
전화드릴께요 을쉰<br /> 답례는 푸른눈이나 떼끄닉스로 합니다 콜?
ㄴ 아주 목숨 내놓구 몸부림을 치고 있구먼....ㅡ,.ㅜ^
3을쉰은 3 시에 일나려면 벌침 기본 3 방에 3 방 더 맞아야 그시간에 눈이 떠질겁뉘다....ㅡ,.ㅜ3
저는 그냥 잘테니 노콰 부탁 드려유.<br /> 제 USB 있죠?<br /> ㅠ.ㅠ
ㄴㄴ 연아공주 메달 따고 난 뒤에 내 칠성판 3개 맹글어 갈테니 그중 골라서 항개에 실릴 각오 하구 계셔..
1 시도 있고 2 시도 있는데, 하필이면 왜 3 시... 대 일까?<br /> 낼아침 일찌감치 출근해야하는 나같은 사람은 어찌 보라구...<br /> 나두 김연아 실황중계 보고싶은데, 그넘의 3 이 발목을 잡는구먼유...ㅠ.ㅜ <br /> <br />
ㄴ 깔끔쟁이 창연님....ㅡ,.ㅜ^ 시방 댓글속에 함유된 유해성분이 너무 많다는거 알구 계신겨?<br /> 남양인지 쓰레기인지 자기 반성도 못하면서 노이즈 마케팅으로 카제인이니 인산염이니 떠드는 <br /> 없어져야 할 악덕기업으로 취직시켜 드리까요?...<br /> 매출 높은 커피광고엔 안넣는다고 주접떨고 자사에서 나온 유아들 먹는 요구르트나 기타 제품에는 <br /> 뻔뻔스럽게 넣고 있는 지구상에서 없어져야 할 파렴치한 기업....<
어이쿠... 종호을쉰 약주 몆 잔 하셨어요? 을쉰답지(?)않게 언어가 과격하십니다요..ㅠㅠ<br /> 오해십니디다~ 그 특정숫자랑 관련짓는다는건 천부당만부당 입니다요..<br /> 지는 새가슴이라 그런 간큰 짓 몬함뉘돠.. 잘아시믄서.... 글구 악덕기업은 사양 할람뉘돠.......ㅎ ㄷ ㄷ
L 불엄눼유.<br /> 1000안 호도빵 <br /> 낼름낼름 지버 3키시면서<br /> 둔누서 TV를 보신다니.<br /> 검나 불업씀뉘돠.<br /> ㅠ.ㅠ
상위권 선수들 보려면 3시까진 대기해야되겠네요
병주을쉰... 지두 호도빵 먹으며 연아 실황 보구시퍼유...ㅜ.ㅠ
오늘 연아공주가 33한 배경으막에 맞춰서 33한 연기해서 <br /> 반지름 3센찌도 넘는 금메달을 땄으면 좋겠네요...*&&
길똥 까나리액젓 병주님...ㅡ,.ㅜ^ 걍 집어먹지 굳이 특정숫자를 들먹이면서 들이대는 저으가 몬지요?...<br /> 태훈님....ㅡ,ㅜ.^ 그동안 제게 보여주었던 모습을 단박에 허물어 뜨리는 댓글속 특정숫자 삽입..유감임돠.<br /> <br /> 글구, 인천언저리 내 짬뽕과 짜장 파토낸 우생학적으로 나와 아무런 연관관계 읎는 종철님....ㅡ,.ㅜ^<br /> 3선 짬봉궁물로 얼굴 팩 하게 해드리까요?...ㅡ,.ㅜ^
L 저의 댓글은 <br /> 특정숫자와 전혀 관계없음이란 <br /> -검나 친저란 필자 주-를 안붙였네유~<br /> <br /> <br /> ㅠ.ㅠ
ㄴ 그리했다간 길똥 언저리 천호대교 주변에 모아이석상 처럼 될 거라는 것을 스스로가 잘 아실테니깐...ㅡ,.ㅜ^
요즘은 광진교로 댕김뉘돠. <br /> 4부잙 4부잙 거러 댕기면 <br /> 겅강에두 조코 <br /> 또 지난번 간경화로 먼저간 <br /> 그녀를 회상할 수 이써서~ <br /> 벌써 3년이 되는군요~ <br /> ㅠ .ㅠ
ㄴ 내가 젤루 접근하기 힘든 지나간 그녀를 들먹이면서 특정 숫자를 버젓이 들이대는 것에 대한 응징은 <br /> 먼저가신 분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그냥 넘어갑니다....바뜨 은젠간 걍 안넘어 갑니다
ㄴ 3년이면 아직도 33하게 생각나고 3년 , 3 년 , 3 년 이렇게 3 년이 3 번 지나도록 33하게 생각날검돠~
ㄴ 돌뗑이 녕감님...ㅡ,.ㅜ^ 오늘 종 3가서 바까쑤 아줌니와 깨끗하게 결산처리 하셨수? 또 질질 끈겨?...<br /> 그러구두 종 3 무료급식 줄서는 것이 두렵지 않으셔?...근데...오늘 증심은 뭐였수?...ㅡ,.ㅜ^
오늘 즘심 메뉴는 3선 짬뽕<br /> 낼 즘심 메뉴는 3계탕 임돠.....~.~!!
ㄴ 거실배회 아드님을 출가(둔황으로 간 것인지 알 수는 읎지만...)시키고도 안방 기습(엔테베 기습하듯)도 <br /> 못하고 양기가 손꾸락 끝으로만 몰린 주항을쉰....ㅡ,.ㅜ^<br /> <br /> 전 구녕뚫린 돌뗑이 녕감님께 여쭤본 것이지 저의 시야 밖에서 아득바득 하는 주항을쉰께 여쭤본 거 아님돠!<br /> 인생은 이리도 냉혹한 겁니다...ㅡ,.ㅜ^
오늘 증심 메뉴는 3각 긴밤<br /> 낼 증심 메뉴는 3알단팥죽......~.~!!
ㄴ 낼 동두천 언저리에 있는 구녕뚫린 돌뗑이란 돌뗑이는 공구리 레미콘으로 죄다 메꿔버리는 수가 이씀돠
ㄴ승질 쬐께만 죽이시면 <br /> 더이상 까지진 않을낀대.....~.~!!<br />
ㄴ 어여 거실에서 안방으로 침투(?)할 작전이나 생각하시길.....
벌떡 세워야 볼 수 있는 분들에게 경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