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영화 모두 감독때문에 기대가 많았는데 정체(?)를 드러내면서 악평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저같이 역사물+환타지를 좋아하는 관객이라면 무난할 수도 있습니다만...
먼저, 국내에 개봉한 폼페이 최후의 날 예고편입니다. 남우 주연이나 감독에 기대를 거신 분들이 많은데, 기대치를 많이 낮추라고 합니다.
국내에도 조만간 개봉할 헤라클레스 전설의 시작 예고편입니다. 미국에서는 엄청 두들겨 맞고 있습니다. IMDB에서 10점 만점에 4.3입니다.
300 제국의 부활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텐데, 아직 정보가 없습니다. 3월 초 개봉으로 알고 있는데 아직도 정보가 없는 것을 보면...이런 경우에는 영화가 아니다 싶은 경우가 많습니다. 에바 그린때문에 기대가 큰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