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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철안에서 이어폰 없이 동영상 보는 잉간은 참 대책없더군요....ㅡ,.ㅜ^ 그것도 적은 볼륨도 아니고...<br />
안하무인!

휴대폰 버튼음도 많이 거슬리죠...삑삑~ 거기다가 껌까지 옆에서 땍땍 &#50498;어제끼면 그냥 패대기 치고 싶어져용~ ^^

신문이나 책을 들고 보능때가 조아떤 것 같습니다.<br />

본인은 실상 조직을 벗어나면 개뿔도 없는데<br />
조직내에서 그러하다고 자신이 엄청 착각하는 <br />
찌질이들 많이 봅니다<br />
그런 애들 회사 나가면 다 껍데기들이 벗겨지는 것을 많이 봅니다

그런 애들이 밖에서도 조직내 있던 것처럼 행동 을 하니 민폐형 인간이되는거죠

끄응 .. ㅡ,,ㅡ'

ㄴ 그러길래 보청기 낑구라고 했구먼....ㅡ,.ㅜ^

이르면 용서됨뉘돠<br />
ㅠ ㅠ

과거, 수면 내시경하는 곳 앞 소퍼에서 DMB볼륨 맥스로 놓고 보던 쓰레기가 생각납니다. <br />
전국노래자랑이었든가,<br />
<br />
간호사가 3번쌔 이야기하니 다른 곳으로 이동한 그츄리닝 입은 넘…

전 정말 지하철에서 이어폰 안끼고 볼륨키고 동영상 보는 사람들 정신구조가 이해가 안되요...

저는 바로 소리 낮추라고 이야기 합니다..<br />
<br />
제가 그런 인간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이유가 없죠..

대부분 그런 잉간들이 4 ~ 50대 중반의 등산복 패셔니스트들(저같은....ㅡ,.ㅜ^)이 많더군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