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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 요즘 거의 한달넘게 잠수해서 눈팅중이었다가 깜짝 놀랐어요;;;;;;;;;;;

저도 오늘 아침 출근하는데 평소 유쾌발랄한 김장규님이 안보인다 생각을 하긴 했었네요. ^^

절 기억해주시는 분이 있다니... 감사합니다 양승원님....^^

요즘 무슨 일 있나 싶었어요

준승님도 절 기억해주시다니...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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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자세한 이야기를 쓰자면 한도 끝도 없고, 너무 날카로워진 회원들의 글, 댓글들 보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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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 물러나 있어야겠다는 생각 들었어요...

안보이시길래 불렀어요<br />

저도 이런 글 올릴라고 했는데 (장규님이)저를 모르실거라 생각해서 안올렸다구요..

ㄴ 전성일님 알쥬... ㅎㅎ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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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 몇년했더니 성함까지 정확히 기억은 못할지 몰라도 아이콘만 보면 알쥬 ^^

간장게장 나눔으로 알고<br />
들어왔씀돠<br />
ㅠ ㅠ

난 장규 옹아가 무슨일 잇는지 아는데ㅋ 좋은일임돠ㅎ

김기수님 아무일 없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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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주님.. 전 간장게장 못묵어요... 알러지때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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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형을쉰.... ㅎㅎㅎㅎㅎㅎ

???? 뭔일이래요<br />

짧지만 굵네요~ ^^

떡볶기에 막걸리 사진 좋은데.....

민수님... 암일 음서요... ㅎ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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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연님... 제것이 좀 굵...... ㄷㄷㄷㄷㄷ<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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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삼을쉰.... 지금도 김치전에 과메기에 막걸리 하고있어요......^^

헉! 장규님 굵다는게 그 뜻이 아니었는데... ㄷ ㄷ ㄷ<br />
한달이나 잠수타신 장규님을, 짧은 글한줄로 불러내시는 민수님의 재치가 돋보여 드린 말씀이었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