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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씨가 개그 콘서트 한 코너를 탐내는 모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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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9 12:1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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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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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씨가 개그 콘서트 한 코너를 탐내는 모양입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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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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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 Link: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
아니면 개그 후배들에게 큰 영감을 주려는 것 같습니다. 개그 콘서트에서 코너 마련해도 대박나겠군요.
링크 기사를 보면 상당히 재미있는 개그맨이더군요. 왜 잘 나갈 때에는 이런 개그감이 없었는지...
...
"여러분 알다시피 나는 베끼는 게 없어, 독자적이야. (아멘) 그러니까 영화계 놈들이요. 무서워해. 서세원이가 뭘 하면 두려운 거야. 왜? 기존의 자기들이 하던 질서를 파괴하니까. 한국 영화는 저렇게 돈을 들여서 만들 일이 아니야. 내수 시장이 5000만이 안 돼. 우리나라 영화계는 병신, 진짜 등신들이야."
...
송강호 같은 배우는 마귀야 마귀. (아멘) 어떻게 사람을 씹고 뱀파이어를 하고 말이야. 이게요. 미국이라고 해서 영화계를 그냥 따라가면 안 되는 거야. 큰일 나. 나라도 망하고 돈도 없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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