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
...
누리꾼들들은 xxx... 반응을 보였다.
또는
네티즌들은 xxx... 반응을 보였다.
이런식으로 기사 마무리하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생각을 대부분 인터넷하는
사람들의 의견인냥 슬쩍 물타기하네요.
요즘 시절 누리꾼, 네티즌이라고 구분 두는 것도 웃기는 일이고...
(요즘 누리꾼, 네티즌 아닌 인간이 누구냐, 기자 너만 아니지...)
지 하고 싶은 말, 아니 조직이 원하는 말을 남의 말 인용한 듯 쓰는 것도 우습고...
정말 요즘 기자는 개나 소나 다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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