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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보내서 모셔오고 비용은 본인들에게 청구해야죠. 신속란 대응, 확실한 비용 계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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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과연 정부가 빨리 티켓을 끊어주거나 비행기를 보내라고 할까요..?

물론 피해자들은 안타깝지만<br />
먼저 교회와 여행사의 사죄가 먼저일것이라 생각합니다.

ㅋㅋㅋ 순간이동.

사실 널리 알려진 관광지라 아프간 밀알 사건과는 질이 좀 다릅니다. 근데 세금들은 많이 내는지 확실히 정부에 심하게 징징대네요.

이슬람 지역에 굳이 위험감수하고 십자가 깃발들고가 할렐루야 아멘 외치다 사고 터지면 신경안써준다고 징징거리는 행태가 너무 꼴보기 싫네요

천지분간 사리분별못하는 개독까지 국민세금으로 챙기라고??? 별...

평소에 고소득 먹사님들 세금좀 내시지.........안내고 버티니까 이런 역풍을 받는거죠.

이래서 난 개독을 증오합니다

개독은 생각이 짧습니다.

야들 또 땡깡부리네.. 확그냥막그냥콱그냥!

이번 테러의 대상이 한국에만 국한되었는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세금도 한 푼 안내면서 이뿐 소리는 골라서 하고 자빠졌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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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경에 빠진 국민을 신속하게 구조하는 것은 당연한 국가의 임무고 국민의 권리죠. <br />
개신교에 대한 비판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저 분들이 예전 샘물교회 사건같이 포교가 금지된 국가에 가서 선교활동을 한 것도 아니고, 성지순례였을 뿐인데 너무 분위기가 야박하고 편협하네요.

믿음이 부족하네요. 다 알아서 해주실텐데.....

주님은 뭐하시나 모르겠군요. <br />
간절이 기도하고있을건데. <br />
야박하게 기도를 쌩까시는건지 <br />
편협하게 십일조 많이 낸순으로 기도를 들어주시느라 바쁘신건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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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혁님 말씀이 옳습니다.

홍종혁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말이 성지순례지 사실은 관광이나 마찬가지죠. 물론 여행제한지역에 들어간 책임은 있지만, 여행이 금지된 지역에 무리하게 들어간것도 아니고 곤경에 빠진 국민에게 도움을 주는 건 국가의 존재이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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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는 말을 한 부목사란 사람은 세금을 안낼지 모르지만, 신도들은 세금을 내는 국민들이니 국가가 지원하는 건 당연합니다. 다만, 귀국에 소요되는 비용은 사후에 본인이 부담해야죠

눈 먼 돈은 땡길수 있을때 과감히 땡겨야 합니다. in 금융

MOFAT에서 여행지에 대한 위험사항이 공지되었다면 여행사에서는 인지하고 여행을 추진했어야 하며 아니라면 직무유기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여행객들은 이런 사실을 주지하고도 여행에 올랐다면 개인적으로 책임을 지고 행동한 사항으로 볼 수 있으므로 신속한 귀국을 위한 편의제공은 국가에서 해야겠지만 이에 대한 비용까지 요구하는 것은 염치없는 행동이 아닐까요...

종교를 떠나서 사람이 죽고 다쳤는데 뜬금없는 댓글올리는 사람이 있군요. 농담도 상황 봐가면서 하시죠.

테러단체에서 경고했다고 언론에서 본 것으로 기억합니다.<br />
경고를 무시하고 여행을 계속한 경우에 국가가 책임질 필요는 없죠. <br />
제가 1월 페낭에서 놀고 있을 때, SMS를 통하여 위험지역 경고를 받았습니다.<br />
급하게 인터넷 연결해서 외무부에서 어떤 경고를 하는지 확인했는데 위험지역은 페낭과 무관한 지역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위험지역을 포함하는 국가를 여행하는 경우, 로밍전화를 이용하여 경고합니다. 아런 사소한 내

유족과 여행사와 정부 사이에서 얘기가 오가야 하는거 아닌가요<br />
교회가 저렇게 나서는게 옳나요?

그러니 개독소릴 듣지요. 후안무치가 따로 없네요.

보통 해외 여행 간 사람들 대부분은 그냥 타라면 타고, 내리라면 내리는 분들이죠.. 위험지역이고 조심해야하고 이런건 전적으로 인솔자의 몫 아닐까요? 교회나 피해자들을 욕할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국민들이 해외에서 어려움에 처했으니 국가는 일단 최선을 다해 돕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내 말 제대로 안 들었으니 안도와줘" 뭐 이런식의 대응은 국가적 대응이라고 하기엔 좀..

종혁님과 용상을쉰 리플에 동감 합니다.<br />
그리고 리플에 기독교에 대한 비판만 있고 발빠른 조치를 취하지 못한 등신외교에 대한 비판은 왜 읍는거죠? <br />

위험에 빠진 국민 국가가 구조하는것 맞습니다<br />
하지만 이경우는 그런 입바른 소리와는 거리가 멀지 않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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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좀 늦어진다고 무슨 문제 있는지?<br />
그리고 이런일 생겼다하면 교회이니 교회가 욕먹는게지요

타산지석으로 삼을 선례가 엄연히 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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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안가는 댓글들이 있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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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시절에 놈들이 국민들에게 그런 걱정과 피해를 끼쳤음에도 반성하거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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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숙한다는 소식은 듣지 못했습니다.

놈들이 그 사건 당시에 지출된 비용의 1%라도 자발적으로 변제했는지 의문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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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자체가...... 민폐 !!...

와싸다는 기독교에 대해 특히나 반감이 많군요<br />
테러를 당해서 사람이 죽었는데 너무 야박하군요<br />
종교를 떠나 국민이 죽었으면 보호해줘야하는것 아닌가요 ?<br />

홍종혁님과 우용상님의 말씀이 맞습니다.<br />
좀 인정 머리 없게 표현 한것 인정 합니다.<br />
하지만 이런 여행들이 학교 수학 여행 처럼 목사와 여행사의 거래에 의해 위험을 무릅쓰고 이루어지고 있고 <br />
비행 코스가 아닌 육로 여행은 우리나라가 전세계에서 압도적으로 많이 방문 하고 있답니다.<br />
이슬람 국가에 꼭 그리 십자가 깃발 들고 할렐루야 아멘을 외치며 방문 하여 스스로 위험을 자초 하고 문제가 생기면 교회

아랍국가에 여행하면서 십자가깃발들고 다닌다는것은 현지인들을 전혀 배려 않한것이 되지요<br />
문제는 기독교인들의 이같은 행태들이 앞으로도 끊이질 않을것이다 라는것이죠

그렇게 피칠갑을 당해도 변하지 않기가..... 참 ...힘든데 말이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676285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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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를 자행했다고 주장하는 단체가 발표한 성명을 보면 이들의 목적은 이교도에 대한 징벌이 아니라 현 이집트 정권에 경제적 타격을 주기위해 관광객들을 공격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이 문제는 종교와는 전혀 무관한 것이 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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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진천교회 부목사 2012년 때 과연 누굴 찍고 지지했을까 궁굼해 집니다. ㅡ,.ㅡ^

http://m.news.nate.com/view/20140218n43715

박용서니 짖어봐..

개독환자 55년생 용서니 이럴땐 주둥아리.손꼬락 스톱해부네..예라이색꺄.

이번사고때 정작니놈이 포함되었어야했는디..아까비.

해외 가보시면 가이드가 따라오라면 따라고 버스타라면 타는게 대부분에 한국사람들 입니다..걍 여행가서 얼빵할뿐 이곳이 위험지역 인지도 조차 모르는게 대부분 이구요 . .<br />
이집트에서 이스라엘로 넘어가는 관광코스는 기독교 카톨릭 성지순례길 이라서 한국사람 보다는 미국이나 유럽사람이 대부분 입니다.<br />
성지순례 라기 보다는 여행코스 이기 때문 입니다.<br />
그리고 자국민이 테

원경님 말씀 공감합니다......이전부터 느낀거지만

저는 기독교에 대해서 비판적 입장에 있지만<br />
본문 글이나 댓글 단 몇 분과 생각을 달리합니다.<br />
위 사안은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br />
국가는 안보(개인 안보 포함)와 복지가 가장 큰 존재의 이유입니다.<br />
그리고 국가 구성원이 위험에 처해 있는데 구조하지 않는 것은 <br />
이후 국가 권위에 대한 정당성을 확보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br />
그들이 성지 순례를 떠났다고 하더라도<br />
국

예전의 와싸다가 그립군요<br />
정이 있던 곳이였는데<br />
지금은 특정종교나 특정사상에 대한 비판이 맹렬합니다<br />
아니 잔인하기 그지없는 분들이 참 많아졌습니다<br />
2003년도 부터 있었으니까 11년 있었네요 <br />
아마도 금융위기 이후로 많이 힘드셨는지 아님 너무 와싸다가 유명해저서 <br />
오디오와 별 상관 없는 분들이 많이 유입되신건지 모르겠지만 <br />
참 안타까운 사이트가 되어갑니다

뭐 다른거 다 떠나서<br />
그냥 기도하면 되잖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