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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놈들이 그럴 생각이 있었으면 벌써 했겠지요.<br />
지금 이 순간에도 니 들이 뭔데 하고 있을겁니다.

손익 분기점이 60만 관객이라 하더군요..상영관수가 너무 적어 안습이었는데 그 와중에 참 아이러니한게 그나마 삼성계열 CGV가 그래도 상영관을 가장 많이 잡아준거..뭔가 어색해서 CGV피해서 롯데시네마로 예매하고 한번은 결국 CGV예매했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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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결국 6표 예매하고..두 번다 바쁜 바람에 못가고 말았습니다..예매한거 취소는 안했으니 제 6표는 그래도 실적에 들어갔겠거니 하고..굿 다운로드 기다리고 있습니

CGV은 CJ계열사로 삼성과는 맺힌 한이 많아서 앙숙이라고 해야......<br />

보고나면 가슴에서 올라오는게 있지만 안보신분 꼭 한번 보세요.

와싸다 회원들 꼭 좀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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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관이 많치 않아 불편하지만 찾아서 볼 만 한 가치가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CGV 는 CJ 계열사죠. 삼성과는 오히려 사이가 나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