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해봤던 사람으로서.. 운동인은 운동할때가 제일 아름답습니다. 가수는 노래부를 때가 제일 아름다운 것처럼..<br />
인기 좀 얻었다고 정치하려는 모양인데.... 제발 겸손했으면 합니다.<br />
처음 삽바차던 그때의 초심이라면... 그 사람을 이해해줄 수도있을 것같습니다.
당을 바꿔가면서까지 나오는것을 보니 머리속에 무슨 생각을 가지고 나오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던 금뻇지 한번 달고싶은 정치적인욕망으로 가득차서 나오는거군요..아니 정치적이 아니죠..무슨 생각이 있겠습니까..<br />
아마 금뺏지 달고나서 새누리에서 한 자리 올려줄게 이러면 무슨짓이라도 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