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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미치도록 사랑해보고 싶어지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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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미치도록 사랑받고 싶어지네효 ㅡ,.ㅜ;;<br />

일 안하면 안될까요? ^^

와싸다 이장하고 싶어요.

전 금전적 걱정없이 뉴질랜드나 호주에 태어나 남 눈치 안보고 살고 싶습니다.

아주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고 싶어요^^

돌뎅인 돈 잘 벌것같은 종백님한테 시집가고 시퍼효 ^^

맥킨토시 사장 아들로.. ㅡㅡ+

튼튼한 체질과 몸으로 태어나 평생을 봉사하며 살고 싶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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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몸도 허약하고 남에게 폐 끼칠 일만 남았다는.. <br />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어요...ㅜ.ㅡ

여자로 다시 태어나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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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백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싶습니다..

튼튼한 체질과 몸과 뛰어난 두뇌로 태어나, 미치도록 사랑 하면서, 봉사도 하면서, 칭찬도 받으면서<br />
악기 몇개 배워서 취미로 하면서, 여행도 여유롭게 다니면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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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맨 하고 싶습니다

사진일을 좀 더 일찍 시작하고 싶어요~ <br />

스위스 농부요. 소치는 아이

ㅎㅎ 제가 질문을 잘??? 올린건가요?...ㄷㄷㄷ<br />
댓글 중에 특히 뛰어난 댓글을 쓰신 두분이 계시는 군요....흠흠 ( +50 점 드립뉘다..) ^_____________^

단언컨데<br />
자유로운 나라에서 태어나고 싶군요.<br />
인간의 존엄성을 제1로 여기는 나라~<br />
ㅠ.ㅠ

저는 비틀즈 제5의 멤버로 탄생하고싶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