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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도 여러가지 팔지 않을까?싶은데요<br />
커클랜드 얘기하시는거라면...그건 써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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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파는 소규모상점에서 은박봉지에 담아서 파는것들은 갓 궈서 보내주니<br />
받아 열어보면 뭔가 신선한 느낌이 드는데.기성품들은 라바짜도 그렇고 일리도 그렇고..<br />
뭔가 다 날라갔다는 느낌...(표현력이 부족해서) 은박봉지 제품에 비해 그런느낌은 없는거 같습니다

주기적으로 적당량을 구입하자니 택배비용도 만만찮을 것같아서요!

코스트코 커피 다양하게 있습니다. 제가 커피를 좋아하지 않아 작년에산 게 아직도 남아 있어 맛이 어떻다고는 못 하지만,<br />
저는 맛있게 먹고있습니다. 제가 산건 스타벅스껍데기에 적혀 있더군요. 한번 사서 드셔보세요

원두를 많이 소비한다면, 그리고 입맛에 많이 까다롭지 않다면 코스트코 원두 구입할 만 합니다.<br />
용량 및 가격대비로는 짱인 듯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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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가지 정도 구입해봤는데 괜찮았어요.<br />
물론 인터넷에서 갓 구운 케냐AA 정도에 미치지 못하지만요... 넘 당연한 얘기를....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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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colony 1,13kg 17,000정도<br />
코스타리카 1.36kg

아, 스타벅스는 별로 안 좋은 기업이라고 해서 스타벅스는 한번도 안 샀네요

커피는 illy 죠 ^^;

아, 나머지 한개는 콜럼비아 시그니처 1.36kg 2만원 이거였네요.<br />
이것도 괜찮았습니다.

장터에 가끔 광고 올리는 집의 커피가 그냥 저냥 괜찮다는 말이 있어서 주문 했습니다.<br />
도착하면 맛 보고 후기 올려 보죠.

싸다는 것 말고 다른 좋은점은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 다들 강배전이라...

강배전이라 포기해야겠군요!<br />
금방 먹기에는 괜찮으나 조금만 지나면 기름이 좔좔 하니...<br />
부산 동래인데 좋은 조건으로 공급받을 곳이 없을까요?<br />

한 달에 어느 정도 사용하시나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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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문해서 받는 커피 로스팅샵이 있는데 꽤 괜찮습니다.

커클랜드 빨간포장 큰거 뒤에 보면 제조원은 스타벅스 일거예요<br />
근데 맛 없어요<br />
일전에 여기 회원님께서 앵무새 그림 있는 커피가 맛나다고 하시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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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직접 로스팅에 도전해 보세요, ㅎㅎ

커피플랜트라고 있습니다. 한번 드셔보세요.<br />
예전에 로스팅하던시절에 생두 구입하던 곳인데 원두도 취급하더군요.<br />
가격도 200g에 6천~8천원 가량 합니다.이 정도면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표범그림이 있는 원두는 기름이 좔좔 흐르고 로스팅한지 오래 되어서 드립할때 커품도 안올라오고요.<br />
유기농 노란 봉투는 원두 굵기를 아무리 변경하고 양도 바꿔보고 템핑압력을 변경해 보아도 에스프레소 기계에서 과소추출로 맛이 ㅠㅠ; 결국 지인 까페에 원두받은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얼마나 소비할지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br />
좀 해봐야 소비량도 알 수 잇을 터인데 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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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의 선도를 위해서 아무리 길어도 3주 또는 한달 안에 소비할 만큼을 구입할 생각인데<br />
그게 쉽지만은 않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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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보스 커피의 향과 맛을 좋아 하는데 <br />
그런 블랜딩이 있을까요?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