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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 극화적 재미와 예술적 품격이 동시에 담긴 정말 훌륭한 영화입니다<br />
감독 주세페 토르나토레, 음악감독 엔리오 모리코네 이 타이틀로만도 필견인 영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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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제프리 러쉬가 주연한 책도둑 이란 영화또한 볼만합니다.

오옷 이런 영화가 있었나요

좀전에 봤는데 재밌네요~!

너무 기대하지 말고 보시면 만족합니다.. 마눌은 시큰둥 하더군여...<br />
저는 재미져는대..<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