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쓰시는 노트북이 있는데 자주 노트북으로 음악감상을 하시길래
노트북에 연결할 액티브 스피커 놔드릴려고 보다가
칼라스 대발이, 인티머스 에어 시리즈, 루악오디오 mr1 등
이런것들을 주시하다가 갑자기 뽐뿌를 받아서 AE compact1 샀다가
장터행으로 가고 장터에서 안팔리니 다시 활용하고자 미니 앰프 보는데
코드의 scamp 까지 보고 있습니다.ㅡㅡ;;;;
거기다가 KEF 의 X300A인가 하는 액티브 스피커도 보고 있고요..
이러가다 예산이 하늘로 갈 지경입니다. 처음 예산은 40만원이었는데..
이젠 100만원 이상이네요. 왜 내가 내것도 아닌데 욕심을 부리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참..이것도 병인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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