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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글 쓰기 시릉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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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4 10:3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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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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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글 쓰기 시릉데?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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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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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글 아니라
어젯밤 꿈 얘깁니다.
제작년 大sun 후보들 공동 유세현장
큰 오페라 극장 같은데서
M과 P가 차례로 연설을 함뉘다..
M이 나올때 많은 인파들이 환호성을 지릅니다.
P가 나올때 인파들은 잠잠합니다. 앞쪽에 군데 군데 일반 시민으로 위장한 경호요원들로 살벌한 경계태세
P 찬조 연설로 짜리몽땅 연예인도 나옴뉘다..누군지는 생략..
뭐 암튼..
근데 P 연설때 암살 시도가 두번 일어 납니다. 여자사람 한명 남자사람 한명
둘다 실패하고 피를 질질 흘리면서 싸늘한 시체가 되서 나갑니다.ㅡ,.ㅡ;;
여자사람은 넘후나 이뻐씀뉘다.
유세장에 인근 군부대 군인들도 청중으로 대거 동원댐니다.
P쪽에서 군바리들에게 머글것을 논가 주며 호들갑을 떰뉘다..첨에는 아 마싯따 하다가
이거 주고 나중에 궁민들에게 을매나 삥을 뜯으려고 저러지 하는 눈치들임다.
암튼 유세가 끈나고 다들 나가는데 좁은 통로에서 P와 제가 서로 마주칩니다.
제가 흉기를 들까 말까 갈등 때리고 있능데 경호요원들이 옴니다.
그렇게 꿈이 끈났슴뉘다
아놔 왜 이런 꿈을 꾸능겨
암턴 정치와 무과한 개꿈으로 보시고 리플로 회원간에 언쟁이 읍었으면 함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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