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오디션 프로그램들은 잘 안봅니다 ..
참가자들을 너무 가혹히 다뤄서 마음이 좋지 않아서요.
그런데 k팝스타는 유희열 박진영 양현석씨 참 마음들이 좋은것 같습니다.
진심어린 충고...
그중에서 요즘 채연 채령 자매에게 쏙 빠졌습니다.
보통 어린 참가자들은 너무 잘하려고 기를 쓰는 경향이 있는데 이 자매는 너무 천진하고 사랑스럽네요.
언니는 흡사 김연아의 어린시절 같이 생겼고 동생은 크면 미인이 되겠더군요.
유튜브에서 k팝스타3 자매 라고 검색하시면
처음 출전할때의 심사위원들이 모두반한 이라는 재목의 12분짜리 영상과 나중에 캐스팅할때의
완전체 혜성 이라는 13분짜리 영상 두개를 보시면 자매의 매력에 흠뻑 빠지실겁니다.
정말 저런딸 두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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