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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足...ㅡ,.ㅜ^ 그럼 33년동안 날라간 청춘은 뭘로 보상을 해줄건지?...ㅡ,.ㅜ^ <br />
정권에 빌붙어 기생한 눈과 귀를 막은 정치떡찰과 사법부....ㅡ,.ㅜ^

33년이 지난 다음에 무죄판결이라... <br />
그당시 관련있는 경찰,검찰,판사들은 잘먹고 잘살았겠죠?

ㄴ 아마 사회에서 한자리 차지하지 않을까요?

저 궁금한게 있는데 무죄 선고 받고 피해보상 청구하면 세금으로 우선 국가가 보상 해주는데 그후 가해자 당사자에게 청구 할 수 있나요.그게 아니면 여론을 조성해서 그런 법을 만들라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그걸 안아면 가해 당사자들은 잘먹고 잘살고 우리에 세금으로 피해보상하고 이건 아닌거 같은데요.

국가에서 배상해 주어도 쥐알만큼의 비용 일텐데...당시 가해 당사자들은 국법에 의해 집행했다고 버티면<br />
그냥 면죄부이겠죠....ㅡ,.ㅜ^

대법원이 유죄판결 내린건데 이제 와서 무슨 미화냐.. 고 큰소리 빵빵치던 자들은 머라고 할까요?

울 나라 정보부~국정원이 발표한 굵직한 간첩 사건 중에.... 진짜 간첩사건은 어떤게 있나요? 제가 xx에 털나고 들은 굵직한 간첩사건들은 전부 개구라로 판명 된 것 같아서요.

부림 사건 월북이라고 검색하면 이 사건이 그리 간단한 사건이 아니라는건 알 수 있겠지...^^

빨갱이 변호했다고 지롤 떨던 잉간들 어디갔나~~ <br />
좃선에서 얼마전 이사건 검사넘이 나와서 인터뷰 하던데 영화는 보지도 않았는데 다 사실과 다르고...<br />
자기가 아는한 고문은 절대 없었다고 하던데 그씨끼 지금도 같은 생각일까???

아마 검사가 아니라 판사였을겁니다 피고 22명중 남은 3명 선고한 판사

관련 당사자들이 연행이나 취조 과정에서의 분명한 불법조차 <br />
시인하고 사과하지 않습니다.<br />
야수꾸니 신사 참배하는 일본 우익들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