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와싸다가 잠겨 들어오지 못 했는데 오늘 보니 재미난 글이 있네요.
원활하게 돌리지 못할거면 차라리 폐쇄하라 이런 말이던데, 많은 분들의 공분을 일으킨 것 같습니다.
어쨌던 그분의 솔직한 심정을 표현했는데 야속한 자게분들은 그걸 몰라준 것이지요.
언제부턴가 와싸다는 되팔이들의 노다지 아닙니까. 그분은 자신의 밥벌이에 지장을 받으니 불만을 토했던 거고.
지금 서버이전 작업중이라고 하는데, 이참에 저런 되팔이들 걸러내는 작업을 해줬으면 좋겠네요.
밥벌이의 연장에 불만을 토하듯 저런 사람들의 비양심을 안볼수 있는 권리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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