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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정도면 되나요?배상금이..

다들 그닥 궁금하지 않을거 같아요..

어떤 녕감님의 분기탱천한 호기로 아줌니에게 작업(?)걸던 <br />
스릴 만점의 엄청났었던 야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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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써주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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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버가 버벅거린 이유가 따로 있았꾼....~.~!!

와싸다에 제이루 비싼 수피커가 뭐더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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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님! 입막아 줍시다. ^^;

멍게누깔 재호님...ㅡ,.ㅜ^ 내 이잉간을 걍 당장 쫓아가서리 눼랑 멍게 속을 꺼내 버릴까부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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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언저리 내 짜장 공수표 날리고도 뻔뻔하게도 사주겠단 야그만 계속 날리는 나랑 생리구조학적으로<br />
아무런 상관관계 &#51022;는 종철님...ㅡ,.ㅜ^ 1 &#51022;씀돠...이미 차 떠났슴돠.! 난 리바이벌 이딴거 안함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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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찐님은 배상금 운운 하실 처지가 아닌걸루

울 대한민국은 인호님과 같은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지속적인 정의 구현을 향한 들불이 커가고 있는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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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항을쉰이나 재호님.....잉간드라 인호님좀 보구 본 받으셔...ㅜ,./ㅡ^

아니 어제 와싸다가 안&#46124;던 이유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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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을쉰의 "장장 33분에 걸쳐서 쓴 명문의 문장" 때문이었단 말입니까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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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을쉰께서 와싸다 회원님들께 배상금을....<br />
알아서 튑니다...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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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어제 그 장문 꼭 보고싶습니당 얼른 올려주셔요^^

ㄴ이분 머리론 33분커녕 <br />
3 분 쓴것또 기억 못함돠.....~.~!!

얼쉰. 전 별 재미는 없지만 간만에 장문으로 쓴 게시글을(기부 관련하여) 게시하자 마자 다운되었습니다..<br />
이를테면 세입이 된거죠..얼쉰은 튕겨져 나가고.....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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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님께 문자한번 넣어보면 (서버이전) 알 것을 컴텨를 무진장 귀찮게 하셨네요..다 얼쉰이 되셔서 그러셨을 것 같습니다..(젊은이는 친절한 이장님 회신으로 서버이전을 알고 점잖게 기둘렸는데요),,

ㄴ 그래서 생긴말이 " 머리가 않좋으면 콤퓨터가 개고생한다 " " 콤퓨터가 무쉰 죄가 있냐 " 입뉘다

상훈님...ㅡ,.ㅜ^ 거그 꼼짝말구 기둘리셔...내 이 잉간을 당장 쫓아가서리...<br />
주항을쉰....ㅡ,.ㅜ^ 死돼지south말타는 소리 그만하시기 바람돠...<br />
참기름 마개 성일님....ㅡ,.ㅜ^ 저랑 와싸다 그룹 변총수님하고는 별루 잘 알지두 몬하구 친하지두 않슴돠.<br />
ㄴ 구녕뚫린 돌뗑이에다 청국장 메주를 낑가버리구 싶은 승수님....ㅡ,.ㅜ^ 어여 종 3 증심 줄서 계시러 가셔.

L 저두 이장님과 일면식도 없습니다만, 자자에 이상하신 분 나타나면 이장님이 직접해결하시느라 휴대폰 번호 갈쳐주시곤 해서......서버이전을 하시는 중에도 꼬박꼬박 문자 답장 주시던데요..참 친절한 이장님.

ㄴ 전 와싸다그룹 변총수님께서 짜장면에 2과두주도 사주셨었는데...그런 야그는 저한테 안해 주던데요?<br />
잉간 차별을 하는거 아닌가 몰게씀돠...ㅡ,.ㅜ^ 가서 따져야 하나?...ㅡ,.ㅜ^

전 와싸다그룹 젼총수께서 짜장면과 2과두두를 사주시지 않았습니다. ㅡ,.ㅡ<br />
잉간 차별을 하는거 아닌가 몰게씀돠...ㅡ,.ㅜ^ 가서 따져야 하나? ...ㅡ,.ㅜ^

ㄴ 2 bottle 1님...ㅡ,.ㅜ^ 난 동생이 암뿌산다구 해서 거그 본사로 델꾸갔다가 어부지리로 암뿌값보다 더 많이<br />
&#51011;어 먹구 온검돠...그것두 나 땜시 변총수님이 사신게 아니라 같이 간 동생이 더 잘 아는 사이라...ㅡ,.ㅜ^

ㄴ 짜장면과 이과두주 드셨으니 굴짬뽕은 안사드려도 되겠꾼요...*&&

그럼 이제부터 오됴 살 땐 인터넷결제하지말구 직접가서 사야겠네유...ㅡ,.ㅡ<br />
짜장면하구 2과두주

얻어먹으려면요. ㅠ.ㅠ 근데 왜 글이 짤려...ㅠ.ㅠ

그래봤자 33줄짜리 333글자 글인데요 ㅋㅋㅋ

ㄴ 2:8 가르마를 짜장면발로 범벅을 해버리구 싶은 용상님...ㅡ,.ㅜ^ 시방 나한테 들이 대능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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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나랑 생리구조학적으로 아무런 상관관계 &#51022;는 종철님...ㅡ,.ㅜ^ 은근슬쩍 구&#47413;이 담넘어 가듯 <br />
개기구 넘어갈 생각하지 마시기 바람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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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ottle 1님....ㅡ,.ㅜ^ 맴뽀를 곱게 써야 글도 안짤리는검돠....

자거베 실패한 글말고<br />
성공한 글을 올리세요.

아무리 봐도 우용상님하고 삼삼으르신 사이가 참 좋아보입니다. ㅋㅋ<br />
넘 다정해보여요~ ^^

ㄴ 맨날 절 못잡아드셔서 안달이신데요 ㅜㅜ 내가 뭘 잘못했다고....

ㄴ 2:8 가르마를 참빗으로 피마자 기름발라서 5:5 나까무라로 맹글어 버리구 싶은 용상님...ㅡ,.ㅜ^<br />
잉가나 항산 나한테 들이댄 것은 왜 홀랑 빼먹구 혼자 순진한 척 하구 그러시능겨?...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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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2 BOTTLE 1님....ㅡ,.ㅜ^ 씰데&#51022;는 특정단어는 빼구 야그 할 수 &#51022;쑤?...내 이 잉간을 걍 확....

아무리 봐도 천생연분인 듯 합니다.... ㅡ,.ㅡ<br />
소중한 인연 오래오래 이어가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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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뭘 어쨌다구 그러세효?<br />
삼삼으르신 좋기만 한데요... ㅠ.ㅠ

ㄴ 2 BOTTLE 1님...ㅡ,.ㅜ^ 자꾸 특정 숫자를 암시하는 말로 내 심기 근디리구 그럴껴? 시방....

수락산으 참 삼삼한 분이신데 우째 타이핑한것이 날아갔을꼬소하고하신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ㅡ.,ㅜ;

ㄴㄴ 2 BOTTLE 1님. 을쉰께서 요즘 춘삼월도 다가오고 슬슬 수락산에 거봉이 출몰할때가 되니 기분이 33해 지셔서 그런겁니다. 너그러이 이해하시길.... =3=3=3=333

ㄴ 2:8 가르마를 그라인더로 죄다 밀어서 민대머리 차차차로 맹글어 버리구 싶은 용상님...ㅡ,.ㅜ^<br />
내 이 잉간을 걍 확....<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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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원주 치악산 언저리 찬석님....ㅡ,.ㅜ^ 번인 가슴에다 손을 얹구 고민해 보시기 바람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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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자에 글 올리다가 몇 번 사진 날려 먹은 후로는....사진은 어쩔수 없고, 글 만 복사해서<br />
택스트에 붙여놓고 저장해둡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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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쓰씰 때는 글올리기 버튼 누르시기 전에 텍스트에 함 저장해 놓으시는 것 도 괜츈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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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항상 텍스트에 글쓰고, 그 글을 와싸다에 붙여놓는 방법도...처음엔 어색하지만 익숙해지면,<br />
할 만 하쉼다.<br />

입뿐 코알라 정훈님...ㅡ,.ㅜ^ 지라구 그런 생각 안해봤겠수?...ㅠ,.ㅜ^ 근데 시집가는 날 등창나는 바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