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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안다는 건 정말 어려운....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2-13 09:29:18
추천수 8
조회수   854

제목

자기 자신을 안다는 건 정말 어려운....

글쓴이

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내용
사람이 자신을 잘 안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인가 봅니다.



자신만의 세계에 빠지는 것은 쉽지만,



자신을 객관화 시켜 올바른 이미지를 가진다는 것.



매우 중요하지만 대부분은 서툴다..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과 갈등이 생기고,



그래서 마음이 편치 않는 인간 세상.......



그러면 자기 자신을 잘 알도록 하면 되지 않겠는가?라는 의문도 생깁니다.



하지만 자기가 자신을 다 알고 있다는 "믿음"이

자신의 객관화에 제일 큰 장애물입니다.



그 착각에서 깨어나는 시점이 자신을 알게 되는 시작인 것입니다.



운이 좋아서 어떤 계기가 찾아 와서 알게 되든지,



자신의 현재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돌파구를 찾다가,



틈을 발견하여 계속 추구하면서 찾아 지든지간에,



일단은 자신이 알고 있는 현재의 자신 모습이 "참 모습"이 아니란

인식부터 먼저 들어야 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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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주 2014-02-13 09:31:55
답글

저 자신을 알지 못한 저는<br />
소크라테스가 못됨뉘돠.<br />
크산티페 가튼 앍처가 없어서 인가봄뉘돠.<br />
ㅠ.ㅠ

염일진 2014-02-13 09:33:10
답글

ㄴ어디 참한 악처 하나 소개해 드릴까유?

장윤성 2014-02-13 09:38:11
답글

가끔 이뿐 아즈매들이 이런건 잘 가르쳐주는거 같았습니다.. ㅜ.ㅜ

백경훈 2014-02-13 09:39:14
답글

ㄴㄴ어장관리 하시다가 상품썽이 떠러지능거 병주을쉰 드리능거 아님뉘다 ㅡ,.ㅡ

이종철 2014-02-13 09:39:37
답글

한 사람에 대한 객관적 평가는 그 사람이 죽고 난 다음에야 가능하지 않을까요?.<br />
<br />
그래서 虎死留皮 人死留名란 말이 나왔지는 저도 모리겠심돠...*&&

염일진 2014-02-13 09:42:11
답글

ㄴ아..무신 말인지 어려워서 모리겠습니다.<br />
<br />
해석 바랍뉘다..종철이행님.

박병주 2014-02-13 09:43:27
답글

L 언냐를 잘 4귀면<br />
4후에 연냐가 <br />
업계에 명성을 알려 줄검뉘돠.<br />
언냐들한테 잘해(?) 드리세유.<br />
ㅠ.ㅠ

이종철 2014-02-13 09:44:05
답글

위에 저도 모린다고 쓰여 이씀돠...*&&

김주항 2014-02-13 09:45:47
답글

ㄴ<br />
호피가 있음 달라는 소리 아님꽈....~.~??

이종호 2014-02-13 09:47:18
답글

1찐님이 오늘 모닝커피를 안마셔서(못마셔서) 정신이 혼미한가 봅니다...ㅡ,.ㅜ^

harleycho8855@nate.com 2014-02-13 09:48:00
답글

갑자기 이런 노랫말이 생각나는군요.<br />
- 내가 나를 모르는데 넌들 나를 알겠느냐? -................ 휘리릭~~~~~~~~~

김주항 2014-02-13 09:51:07
답글

ㄴㄴ<br />
사돈 남말 하시지 말기 바람돠.....~.~!!

김승수 2014-02-13 09:51:46
답글

지는 돌뎅이라서 몰라도 누가 뭐라 안합뉘다...ㅡ,.ㅜ3

염일진 2014-02-13 09:57:33
답글

여기선 승수님이 젤 낫네요.<br />
자기 자신이 누군지 아시니까....ㅎㄷㄷㄷㄷ

김주항 2014-02-13 10:01:01
답글

밀린 헌금 내는 뇐네있씀<br />
자신이 누군지 갈촤 줌돠.....~.~!!

이종호 2014-02-13 10:21:44
답글

ㄴ 주항을쉰...4돼지 south 말타는 소리 그만 하시기 바람돠...ㅡ,.ㅜ^

김주항 2014-02-13 10:40:00
답글

사돈 남말마시구<br />
자신을 알고싶음<br />
아래서 고르세효 ......~.~!!<br />
<br />
1. 무시칸 돌뎅이<br />
2. 염전 자린고비<br />
3. 삼센티 거시기<br />
4. 앞이마 홀라당<br />
5. 배다른 종친회<br />
<br />
힌트만 드링검돠.....~.~!! (헌금덜 내세효)

김승수 2014-02-13 10:47:50
답글

<br />
주고 죽나<br />
받고 죽나<br />
함 봅시다.....~.~!! ( 반품색경, 헌금, 위미감귤, 간장게장, 비닐봉다리, 제비알 )

김주항 2014-02-13 11:09:28
답글

반품 색경<br />
위미 감귤<br />
간장 게장<br />
누드 스픽<br />
감사 헌금.....<br />
<br />
잉간 드리<br />
줄건 주고<br />
주고 죽나<br />
받고 사나<br />
함 봅세다.....~.~!!

이종호 2014-02-13 11:22:01
답글

그리 말하는<br />
위의 &#45632;네들<br />
뭐하나 바로<br />
해결해 준거<br />
있기나 하구<br />
그런 쉰소릴<br />
허구 계신겨?

전성일 2014-02-13 11:26:59
답글

이리 재밌는 경로당을 울 엄니는 왜 안가시는 지 모르겠습니다..냄새나는 할배들이 자꾸 말 시킨다구 안가시던데... -.-;;;;<br />
<br />

김주항 2014-02-13 11:31:47
답글

↑↑어쭈구리<br />
삼센티 달구<br />
마나님 한테<br />
할일 못하구<br />
밥 굶어가며<br />
<br />
시방 내한테<br />
사시 눈뜨고<br />
얼러 보자구<br />
드리 대능겨.....~.~?? (헉...!! 제법인데 ??)

이종호 2014-02-13 11:52:18
답글

위의 참기름뚜껑 성일님과<br />
아래 뻘겅이파리 주항을쉰<br />
오늘 이시간이후 칠성판에<br />
면상 마주보게끔 꽁꽁묶어<br />
저기 위에계시는 염라대왕<br />
앞에 택배로보내 면접보게<br />
어여 보내드려야 되게꾸먼...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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