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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십년 뒤엔 정치한다고 나대지 않을까 싶네요. <br /> 점점 비호감이 되어가네요.
강호동 악쓰는 소리가 엄청 거슬리더군요.<br /> 바로 채널 돌려버립니다.<br /> 코믹하게 중계를 하려고 한것같은데 누가 기획한건지 몰라도 어의 없고 거부감이 확 듭니다.
게베쑤에선 오늘 아침 강호동을 칭찬하더군요. 운동선수다운 시선에서 일반인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을<br /> 잘도 짚어서 이야기 한다고.....ㅡ,.ㅜ^
좋은 자리에서 공짜 구경... 돈도 벌고...<br />
우리동네 예체능인가 그거 때문에 간거라고 하더군요. 튀는거 별로 없이 일반일들 궁금한거 잘 집어주는거 같기는 하던데 저는 강호동 그 사람 자체가 별로라서 mbc로 봤습니다.
저도 첫날 이후 계속 mbc로 보고 있습니다. ^^<br /> 악쓰는 듯한 하이톤에 말도 많고...당최 경기에 몰입이 안되더군요..ㅎ<br /> 전반적으로 어울리지 않는 조합입니다.
예능과 스포츠가 다르다는걸 느꼈습니다 예능 사회자로서 정말 출중한 사람인데 스포츠 중계에서는 조금 부족해 보이더군요.
파업파괴자 보다는 차라리 멱따는 소리
TV는 보지 않습니다만, 상상만 해도 싫네요.
전직 국가대표나 코치를 피널로 앉혀놓지......시청자를 개똥을로 알아도 유분수지<br /> <br /> KBS중계방송은 보고싶지 않았습니다.
사회자가 그렇게 없는지 맨날 고릴라처럼 악쓰는 것 밖에 할 게 없는 사람을 <br /> 이렇게 데려다 쓰고, 이런 친구들(자숙해야 할 흠있는 친구들이 잊을 만 하면 슬그머니 화면에 나와 시청자들의<br /> 반응이라는 간을 보고 괜찮다 싶으면 활개치는)이 맨날 아까운 전파매체를 장악하는 거 보면 <br /> tv출연이라는 아리송한 메카니즘이 궁금하다<br />
<br /> tv는 아주 가끔봅니다만, 개인적으로 데뷔때부터 싫어합니다....<br /> 예능에서도 산만하고 너무 시끄러워요...<br />
우리집을 시끄럽게 하는 단하나의 ... 아이들이 그냥 좋아하더군요...
위에 자지들이 혹시 오타아니신가요? ㅋㅋ
5타 수정으로 끌어 내림뉘돠.<br /> <br /> 참 어이없는 1이죠. <br /> 그런데 시청료는 현실화 한다? <br /> <br /> 더 어이없는 1이죠~ <br /> <br /> TV를 자기들의 놀이터인냥 그런 자만감으로 가득찬 <br /> 꿀뙈지 멱따는 소리~ <br /> <br /> <br /> <br /> 눈이 나쁘다 보니~<br /> ㅠ.ㅠ
자본주의에서 지명도가 높아지는 방법으로 쩐(錢)의 전쟁(!)에서 얼굴 들이밀기와 상업성 <br /> 상관성으로 볼 때 강호동은 쩐(錢)의 전쟁(?0에서 당연히 글래디에이터이니까요.....,
요즘 나오는 가수들 음색이 그러하듯 강호동의 날카로운 음성과 음색은 전혀 따사롭거나 온기가 부족하여 참아가며 듣기 어려운 치찰음의 항목 옆에 올라 있습니다. <br /> 지속적으로 들어 주기에 너무도 거북하고 어렵습니다.
오늘 아침 게베쑤 2 테레비에서도 강호동을 또 다시 띄워 주더군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