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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머 연예인 비리니 스포츠 행사기간에 맞춰 지랄하더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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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뭐 그나마도 별로 눈치 안보는거 같더군요, 그깟 국민 눈치 따윈 신경도 안쓰는듯 합니다.

어제 조폭두목 풀어줬잖슴꽈? 야구배트....선량한 개미 엿먹인 인간도 풀어주고....ㅡ,.ㅜ^<br />
떡찰이나 판사들이 그런 챤스는 참 잘 잡는거 같습니다....ㅡ,.ㅜ^

불을짚이네요<br />
괜한걱정 마세요<br />
다 제자리로 올거예요

올림픽이라는 특수한 시즌이라서 그렇겠지요 <br />
거기다가 이상화라는 스퍼스타 경기라는 요인도 작용하고 있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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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다는건 웃프다 같은 느낌이네요.

아침방송 보니 이상화 선부 어머니 출연시켜서 난리도 아니네요.<br />
분명 축하할일이지만 저도 백경훈님과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되던데 너무 삐딱이 일까요?

방송분량을 빼야 되는 방송관계자의 입장도...ㅡ,.ㅜ^

이상화가 평소에도 이뿌지만, 금메달 따니까 더 이뻐 보이네요...*&&

ㄴ 그래두 눈은 있어가지구.....ㅡ,.ㅜ^((하긴 나두 그렇게 생각했는데....))

백성들을 추리 작가로 만드는 것 같아요...국가적인 무슨 일이 생기면..도통 방송,신문에서 말하는 것은 알수가 없고..신빙도 없고(예전 조선시대 당파싸움 하듯이 그져 자기네 이익부합 여부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느낌이 많아요).. 그러다 보니..

요즘은 국민들도 올림픽 같은 이벤트에 많이 무관심해 졌어요....<br />
저부터도 급! 관심이 줄어 드네요..내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피곤한것도 한 이유이고...

방송과 자본이 결탁해서 이 기회에 돈을 좀 벌어야 할 것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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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구린 사건들 처리해야 할 것이니 올림픽은 가진자들의 축제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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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금메달에 목을 메다는 동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