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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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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닮았으니 꼭 안아줘야죠...^^

어릴 때 말썽피우고 개구지던 애가 커서 사회생활도 잘한다고 합니다...*&&<br />

한달에 한번이면 너무 자주 아닌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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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하고는 많이 다른가봅니다...

영훈님.....이사하셨나요?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공사 안필요하삼?ㅋ<br />
종철님....감사해요....기대해 봅니다. 애들이 크면....<br />
수영인....한달에 한번도 적어요. ㅠ_ㅠ 그리고 딸도...오빠들 닮아서 아오....고집이 얼마나 센지 몰라요. ㅠ_ㅠ

매를 안들어도 될정도로 평소에 많이 사랑해주고 대화하고 많이 놀아주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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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셀렉터와 씨름하지 말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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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를 들고 안아주면 혼란이 올수 있지 않을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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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아이가 많이 컸네요 ^^

아빠닮았으니 누굴 혼내겠습니까...꼭 안아줘야죠...^^

찬석님 병석님 오랜만이시네요. 너무 반가워요....어제는 잘 타일렀어요. 요즘 프라모델에 빠져서 같이 놀아주려고 노력중이에요. 애효....그래도 애들이 오라면 흔쾌히 오가 가라면 흔쾌히 안가고..ㅋ<br />
암튼 감사해요.

바로↑요넘 이군여....~.~!! (무지 구엽게생긴)

네.....바로 ↖저놈입니다. ㅠ_ㅠ

때리지 마세요 ~ ㅜㅜ

다룬건몰라도 집언에서사고친건 그렇다쳐도....다른사람에게 피해주고 거짓말한거 이건진짜 눈물이찔끔나게 혼나야합니다 그래야 두번다시 그런잘못안하죠. 매를드는건 찬성하지않습니다만... 거짓말은진짜혼나야합니다

반성하도록 혼내세요...때리지는 말고. 얼마나 큰 잘못인지 알아야 다음에 또 안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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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 안치고 넘어갔더니 다음에 비슷한 잘못을 해서 그때 야단을 쳤더니 예전에는 안그러더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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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러냐고..따지던데요.

체벌에 관한 부분도.. 대단히 예민한 부분같아요. 그상황을 온전히 알지 못한 상태로 매는 안돼요 란 말같은 경우 상당히 조심스럽지요<br />
전 다만 아이가. 그 체벌에 대해. 인정할수 있는<br />
혹은 감당할수. 있는 수준이라면.. 비용대비 효과 면에서 고효율의. 양육방안이라고 봅니다<br />
아이와 엄청 많은 시간을 보낼수 있는 참을성많은 최상의 부모라면. 매 없이도 잘 갈키울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경우. 아이만 망칠수도

친구를 안 묻는 것만 해도...

그래도 친구를 묻진 않았군요.<br />

네....감사합니다.<br />
특히 도경님의 말씀....맞아요...친구를 묻지 않았으니...ㅎㄷㄷ ㅠ_ㅠ

셀렉터 묻지않아 다행임뉘돠<br />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