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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이 그러하면 입원을 원한다고 해보세요.<br />
아님 다른병원 알아보시든지 한방병원도 알아보시고요

보통2주도 입원하는데요 6주면 일단 입원해서 필요한 검사 다해보시는게

6주면 골절 가능성이 높은데요,<br />
대학병원급은 골절로 입원 잘 안시킵니다. <br />
통증등으로 입원을 요한다는 소견서 끊어서 하급병원 가시면 될겁니다. <br />
소견서 없어도 될꺼구요 아마.. <br />
가능하면 아지매 많은 병원으로 모시는 효도를..

입원을 권하는 병원이있습니다...<br />
놀래셔서 그때는 아픈것도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br />
내일 아침에 상황보셔서 가까운곳에 입원하시면<br />
됩니다

4주 이상부터는 골절이 있는데요, 6주면 골절상이라고 봐야 합니다.<br />
골절이 없는 단순한 타박상이나 염좌상인 경우라면, 6주간 치료가 요한다는 것이고,<br />
의사협회에서 정한 초진 진단기간은 아니라고 보아야할 것 같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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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인 점을 고려하면 입원은 가능할 듯 한데,<br />
통상 대학병원은 입원을 시켜주지 않으므로,<br />
가까운 로컬 의원에서 입원치료하시면 될 것 같네요 ^^

주변에 병실있는 정형외과를 집중적으로 찾아보세요.

대선이 말이 맞구만..

지금 연락이 왔는데, 지금 근처 병원에서 검사받은 결과 손목뼈 두개 모두 골절된 상태라고 합니다.<br />
나사 박아서 고정하는 수술(시술?)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하필이면 오른팔...<br />
몸을 쓰시는 직업을 가지고 계신데 이것 참. 일단 금일 입원 수속 밟기로 하였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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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일이 참 이상하게 꼬입니다. 언제나 그러했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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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팔에 피스를 박아 고정시키는 수술을 하려했는데, 장인어른의 폐기종(평생 그냥 감수하시는)으로 인해 마취 시 위험하다고, 관련 진료 시스템이 마련된 큰 병원에서 수술하는 것이 좋겠다며 수술을 거부하였습니다. 큰 병원으로 가려니 대기 순서에 의해 며칠 후에 수술(시술)을 하게 될지 모른다는 난감한 상황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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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다치면 일단 입원

제가 수술은 대학병원에서 받고 집앞 정형외과 병원에서 요양 했습니다.정형외과에 이렇게 하겠다고 하면 됩니다.

자동차 심사가 심평원 으로 넘어간후 요새 입원을 잘 권하지않더군요.<br />
걸핏하면 삭감하니까 그리 적극적으로 치료도하지않고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