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믿고 이용할 정도로 신뢰가 갔었는데 요즘은 대한통운과 합병하면서 cj가 거대 공룡이 되고부터 물량이 밀려 항상 처리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나도 지난번 거의 1주일만에 받은적이 있습니다.<br />
오픈몰에서 구매시 부득이 하지 않으면 cj택배 이용하는업체를 피하고 있습니다.
택배는 지역담당자가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 회사에 오랫동안 거래하시는 택배소장님이 계신데 이분도 CJ 대한통운 소속이라 관련된ㅇ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처음엔 이런저런 문제 때문에 배송지연이 많았으나 지금은 안정화 된걸로 알고 있는데요 본사로 직접 항의를 해보세요 기업이 커지면서 택배기사?(소장님?)에 대한 패널티가 심해져서 고객한데 함부로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